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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순자(398)

    • [연합뉴스] 한국전통가곡으로 '렉처 콘서트' 마련

      2009.04.24
    • [국악이야기] 가곡 ‘이수대엽’ 무려11분 끌어

      2009.04.24
    • [한국일보] 조순자 여창가곡전집 출시/듣노라면 머리에 솔바람 이는듯

      2009.04.24
    • [한겨레] 전통가곡 명인 조순자씨/여창가곡 세바탕 시디 내놔

      2009.04.24
    • [경향신문] 여창가곡 명인 조순자씨 전집출반/사라져가는 전통가곡 집대성

      2009.04.24
    • [중앙일보] 여창가곡 명인 조순자 전집 CD 나와

      2009.04.24
    • [한국경제] 국악인 조순자씨, 무형문화재 지정

      2009.04.24
    • [제1탄] 우리는 왕-왕-초보들!

      2009.04.14
    [연합뉴스] 한국전통가곡으로 '렉처 콘서트' 마련

    한국전통가곡으로 '렉처 콘서트' 마련 강의와 함께 들려주는 전통가곡 연주회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7.06 13:38 36' 우리 전통가곡을 강의와 함께 들려주는 연주회가 열린다. 대중과 동떨어져 ’박물관 음악’처럼 돼 버린 가곡을 좀 더 쉽게 알리기 위한 색다른 기획이다. 영송당 가곡 보존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삼성동에 있는 서울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강의가 있는 가곡연주회’라는 제목으로 마련한다. 가곡은 가부좌를 틀고 정자세로 앉아 목청을 늘여 부르는 전통성악곡.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조선시대 사대부 계층이 즐겼던 ’정가’(正歌)의 한 종류다. 시조시에 가락을 붙여 격식을 갖춘 관현악 반주와 함께 부른다. 판소리가 민중을 위한 노래였다면, 가곡 등 정가는 사대부의 자기수양..

    2009. 4. 24. 12:33
    [국악이야기] 가곡 ‘이수대엽’ 무려11분 끌어

    [국악이야기] 가곡 ‘이수대엽’ 무려11분 끌어 '유장미의 극치' 노랫말 43글자 “버들은 실이 되고 꾀꼬리는 북이 되어/구십 삼춘(三春)에 보내느니 나의 시름/누구서 녹음방초(綠陰芳草)를 승화시(勝花時)라 하던고?” 43글자의 이 평시조 노랫말을, 반복 하나 없이 무려 11분에 걸쳐 부른다면? 중요무형문화재 30호 가곡 기능보유자 조순자가 부르는 ‘우조(羽調) 이수대엽(二數大葉)’은 그런 노래다. 전주·간주 빼고 노래만 9분이고, 특히 ‘누구서’ 3글자를 1분 이상 부르는데 맨 마지막 ‘-서’ 한 글자만 40초를 끈다. 이른바 ‘정악(正樂)’으로 분류되는 음악들의 맛으로 흔히 유장(悠長)함을 드는데, 유장미의 극치가 가곡 중 바로 이 이수대엽이다. 가곡이라니까 오히려 홍난파·김성태 등 근대 작곡가들의 ..

    2009. 4. 24. 12:30
    [한국일보] 조순자 여창가곡전집 출시/듣노라면 머리에 솔바람 이는듯

    [한국일보] 1998-08-03 (문화) 기획.연재 11면 1101자 조순자 여창가곡전집 출시/듣노라면 머리에 솔바람 이는듯 ◎시조에 가락얹어 노래한 전통가곡 45곡 CD 담아 가곡 하면 흔히 「그리운 금강산」 같은 노래를 떠올리지만 전통음악에도 가곡이 있다. 시조를 가락에 얹어 부르는 전통가곡은 그윽하고 깊은 맛이 비할 데 없다. 듣고 있노라면 머릿 속에서 향긋한 솔바람이 이는 듯 가슴이 시원하고 차분해진다. 40년 가까이 전통가곡을 연마해온 가객 조순자(曺淳子·54)씨가 여창(女唱)가곡 첫째·둘째·셋째바탕을 6장의 CD에 담아 「조순자 여창가곡전집」(신나라레코드)을 냈다. 89년 LP로 냈던 첫째바탕을 CD로 다시 찍고 둘째·셋째바탕을 합쳐 15곡씩 모두 45곡을 수록했다. 첫째바탕 연주나 녹음은 더..

    2009. 4. 24. 12:20
    [한겨레] 전통가곡 명인 조순자씨/여창가곡 세바탕 시디 내놔

    [한 겨 레] 1998-07-28 (문화) 뉴스 15면 458자 전통가곡 명인 조순자씨/여창가곡 세바탕 시디 내놔 전통가곡의 명인 조순자(57)씨의 〈조순자 여창가곡 전집〉이 킹레코드에서 나왔다. 지난 89년 엘피(LP)로 낸 여창가곡 첫째 바탕 15곡에 둘째 바탕(15곡), 셋째 바탕(15곡)을 보태 세 바탕 45곡을 시디(CD) 여섯 장에 담았다. 정악에 속하는 재래 가악의 하나인 전통가곡은 시조시에 가락을 얹혀 부르는 노래로, 관현악 반주에 맞춰 의식과 품위를 유지하며 부르는 전문음악. 시조를 5장(章) 형태로 얹어 부르는 전통가곡은 부르는 방식에 따라 여창, 남창, 남녀혼창 등 세가지 유형이 있다.근대 가곡의 원류인 하규일(1867∼1937)의 수제자인 이주환(1909∼1972, 초대 국립국악원장..

    2009. 4. 24. 12:19
    [경향신문] 여창가곡 명인 조순자씨 전집출반/사라져가는 전통가곡 집대성

    [경향신문] 1998-07-31 (문화) 기획.연재 14면 807자 여창가곡 명인 조순자씨 전집출반/사라져가는 전통가곡 집대성 ◎하규일流 지킨 예인 완벽한 목소리로 ‘가곡의 혼’ 고스란히 우리나라 전통가곡의 맥을 이어온 독보적인 여창 명인 조순자씨(54)의 「여창가곡전집」(신나라레코드)이 나왔다. 지난 89년에 냈던 3장의 앨범에 이번에 녹음한 3장의 앨범을 묶어 모두 6장으로 나온 이 전집은 자칫 사라져갈 위기에 처해있는 전통가곡을 집대성한 수작이다. 우리 전통가곡은 시조시(時調詩)에 가락을 얹어 부르는 노래로 관현악반주에 맞춰 부르는 고도의 전문음악. 그 원형은 고려시대 정과정 삼가곡에서 이어진 만대엽(慢大葉·최대한 느리게 부르는 노래)으로 추정되며 선조 5년 안상이 쓴 「금자합보」에 그 기록이 전해..

    2009. 4. 24. 12:17
    [중앙일보] 여창가곡 명인 조순자 전집 CD 나와

    [중앙일보] 1998-08-17 (문화) 뉴스 27면 614자 여창가곡 명인 조순자 전집 CD 나와 경남 마산에 거주하면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여창가곡의 명인 조순자(曺淳子·54)씨가 여창(女唱)가곡 전집을 6장의 CD로 내놓았다. 신나라 레이블로 출시된 ‘조순자 여창가곡 전집’에는 89년 2장의 LP로 출시된 첫째 바탕에 이어 둘째·셋째 바탕 30곡을 새로 녹음해 모두 45곡이 수록돼 있다. 曺씨는 근대 가곡의 원류랄 수 있는 가객(歌客) 하규일(河奎一·1867∼1937)의 제자 이주환(1909∼72)을 사사했다. 52년 KBS 제2기 국악연구생으로 입문, 방송 및 시민위안 공연을 하다가 62년 4월부터 국립국악원 연주단원으로 활동했으며 85년 KBS국악대상 가악(歌樂)부문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2009. 4. 24. 12:16
    [한국경제] 국악인 조순자씨, 무형문화재 지정

    [한국경제] 2001-12-07 222자 국악인 조순자씨, 무형문화재 지정 경남 마산 출신 국악인 조순자씨(57·가야국악 대표)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조씨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관현악 반주에 맞춰 시조시를 노래하는 전통 서악곡인 가곡부문 제30호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조씨는 1962년부터 77년까지 이난향 홍원기 등 국악인으로부터 사사받은 뒤 여창가곡 둘째마당을 복원하고 '단소교육의 실천적 고찰'등 1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9. 4. 24. 12:15
    [제1탄] 우리는 왕-왕-초보들!

    그저 배우고 싶어서 나는 국문학, 그것도 현대소설을 전공한 사람이다. 황순원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 내가 제자 둘을 거느리고(?) 영송당 선생님께 노래를 배우게 되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만한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그저 배우고 싶어서'였다. 노래를 배워서 우리나라 가곡창을 이어가겠다는 사명감도 없고, 노래를 잘 불러서 일가를 이루겠다는 원대한 포부도 없다. 그저 내 투박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더러 나를 아는 사람 앞에서 조금 뽐낼 정도로만. 근데 그 뽐낼 날이 언제 올지 지금으로선 요원하기만 하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한 곡쯤은 잘 부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꿈은 아직도.... 영송당 선생님에게 노래를 배운 지 벌써 7-8개월이 되어간다.우리들은 ..

    2009. 4.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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