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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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순자(398)

    • 가곡향유 자격있음, 두분토론 안다면…

      2010.11.23
    • [기억의 목소리2] 다시 피는 꽃, 이난향

      2010.11.20
    • [경남신문] 토요 인물/ 조순자 가곡전수관장

      2010.11.20
    • <사람들> 인류무형유산 가곡 전수하는 조순자 관장

      2010.11.17
    • [초대합니다] 마산21포럼 조순자의 해설이 있는 우리 가곡

      2010.11.16
    • [열세번째 금요풍류] 노래 삼긴 사람

      2010.06.22
    • 2008년 <대한민국 정가축제>

      2009.05.13
    • 2007년 <차사발 초대전> 초청공연

      2009.05.13
    • 2007년 <아양지계(峨洋之契) - 대가들의 만남>

      2009.05.13
    • 2005년 <화요상설 '나눔'>

      2009.04.30
    가곡향유 자격있음, 두분토론 안다면…

    【서울=뉴시스】신동립의 잡기노트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 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게 터를 내준 우면동 국립국악원 신세다. ‘가곡’ 하면, 슈베르트나 슈만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아니면 십중팔구 ‘가고파’, ‘선구자’를 연상한다. 그러나 세계 문화계는 한국의 전통 가곡에 주목한다. 가사, 시조와 함께 정가(正歌)를 이루는 노래다. 슬그머니 보통명사가 돼버렸지만 가곡은 본디 고유명사였다. 국어시간에 외운 ‘박효관·안민영의 가곡원류’ 중 바로 그 가곡이다. 가곡 뿐 아니다. ‘해동가요’의 가요는 트로트와 발라드가 가져간 지 오래다. 그렇다고 하나 남아있는 ‘청구영언’의 영언을 따다가 가곡을 대체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1000년 세월을 뚫고 내려온 이 땅의 가곡은 서양 가곡과 판이하다. 성조 자체가 다..

    2010. 11. 23. 14:56
    [기억의 목소리2] 다시 피는 꽃, 이난향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로 정신이 없는 사이, 가곡전수관 기획공연 두번째 공연, 故 이난향 편 공연 리뷰가 늦었습니다. 10월 22일 첫 공연에 이어 지난 11월 12일 있었던 두 번째 공연에서는 영송당가곡보존회와 국악연주단 정음의 연주로 이난향 선생님의 삶과 노래를 공연으로 만나보았는데요. 이날은 공연 전 이난향 선생님의 일대기를 나래이션과 관련사진으로 만나보는 영상물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이난향 선생님은 1900년 태생으로 평양에서 서울로 와 조선권번에 적을 두었던 기생이었습니다. 예전 기생들은 나라의 큰 잔치가 있을때 궁에서 가무악을 도맡았던 예인들이도 했는데요. 이난향 선생님이 평양에서 서울로 간 것도 이러한 진연에 참여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본명이 이선비였던 이난향 선생님은 13살..

    2010. 11. 20. 17:55
    [경남신문] 토요 인물/ 조순자 가곡전수관장

    인류무형유산 등재 ‘가곡’ 예능 보유자 “세계적 감성 가진 ‘슬로 뮤직’ 가곡 교육·보급 더욱 힘쓸 것” 최근 한국 전통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조순자 가곡전수관장./전강용기자/ “각박한 현대사회에 가곡은 세계인의 공감대를 얻을 겁니다.” 지난 18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가곡전수관에서 만난 조순자(67·여) 관장은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어 보였다. 한국 전통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 각종 언론으로부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조 관장은 동안(童顔)의 비결에 대해 “가곡이 사람을 젊게 만든다”고 대답했다. 가곡은 피리와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의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의 전통음악으로 지난 1..

    2010. 11. 20. 15:28
    <사람들> 인류무형유산 가곡 전수하는 조순자 관장

    "세계적인 유산 불구 국내 여건 열악..초중고 교과과정에 편성 노력"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가곡은 가장 오래된 성악곡이자 정교한 관현악을 동반한 고급예술이죠. 이제 세계가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17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내유일의 가곡전수관에서 만난 영송당 조순자(67.여) 관장은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가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듣고 부를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곡은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시에 곡을 붙여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전통음악. 조순자 관장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 예능보유자다. 조 관장은 "가곡은 빠르고 자극적인 현대사회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정체성을..

    2010. 11. 17. 11:26
    [초대합니다] 마산21포럼 조순자의 해설이 있는 우리 가곡

    마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제26회 이 가곡전수관 연주장 '영송헌'에서 열립니다. 해설이 있는 가곡 공연으로 영상물 함께 보기, 가곡 공연 및 해설, 가곡 함께 불러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 외에도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_^ ★ 해설이 있는 우리가곡 · 일 시 : 2010년 11월 16일(수) · 장 소 :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연주장 '영송헌' · 문 의 : 행정실 055 - 221 - 0109 ※ 매주 금요일 열리는 차와 음악이 함께 하는 는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오는 11월 19일(금) 금요풍류도 기대해 주세요.

    2010. 11. 16. 16:32
    [열세번째 금요풍류] 노래 삼긴 사람

    初章 노래 삼긴 사람 貳章 시름도 하도할샤 參章 일러 다 못 일러 불러나 푸돗든가 四章 진실로 五章 풀릴 것이면 나도 불러 보리라 조선시대 신흠이란 학자가 지은 노래 중 이란 노래입니다. 노랫말을 알기 쉽게 풀면, 노래 만든 사람은 시름도 하도 많아 말로 다 풀지 못해 노래로 풀었나 보다 진실로 풀릴 것이라면 나도 불러 보리라 하는 말인데요. 시름이 많아 말로 다 못해서 노래가 되었다니, 노래의 기원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입니다. 통상 노래는 즐거울 때 부른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신흠이 노래로 시름을 달랠 수 있으면 나도 불러 보겠다고 하겠다는 걸로 보아 가슴 속 응어리진 한이 많았던 모양이에요. 그러고보니 한민족의 노래인 만 보아도 노래는 즐겁고 흥에 겨워서만이 아니라, 한을 달래고 어루만져주기 위해..

    2010. 6. 22. 14:52
    2008년 <대한민국 정가축제>

    2008년 나라음악큰잔치 주최 에서 6월 27일 북촌 창우극장에서 공연하신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 공연 사진입니다. ◎ 공연 팜플렛

    2009. 5. 13. 15:23
    2007년 <차사발 초대전> 초청공연

    2007년 5월 10일 김해 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차사발 초대전에 초청받아 한 공연 사진입니다.

    2009. 5. 13. 11:53
    2007년 <아양지계(峨洋之契) - 대가들의 만남>

    2007년 9월 9일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공연 사진입니다. ◎ 공연설명 아양지계(峨洋之契)란 큰 산봉우리와 큰 바다가 만나서 서로 어울어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로, 정내교(鄭來僑)가 쓴 ?청구영언서(靑丘永言序)?의 다음과 같은 일화에서 비롯된 말이다. “노래를 잘 하는 김천택(金天澤)과 거문고를 잘 타는 김성기(金聖器)가 ‘아양지계(峨洋之契)’를 맺어 김사(金師)가 조금(操琴)하고 이숙(履叔, 김천택의 字)이 맞추어 노래를 부르면 이 양군의 기(技)는 가위 묘절일세(妙絶一世)라.” 선조들의 아양지계(峨洋之契)를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곡과 거문고의 최정상 연주자들이 계승하여 우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 프로그램 제 1 부 1.평조 이삭대엽(平調 貳數大葉) ‘성음은’ 2.평조 평거(平調 平..

    2009. 5. 13. 11:30
    2005년 <화요상설 '나눔'>

    2005년 11월 2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화요상설 '나눔' 공연사진입니다. '나눔' 조순자 여창가곡 넷째바탕 발표회 공연일시_ 2005년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 연주순서 평조 이삭대엽 ‘내언제’ 평조 평거 ‘노래 삼긴’ 평조 두거 ‘해지면’ 반우반계 반엽 ‘동각에’ /휴 식/ 계면조 이삭대엽 ‘두류산’ 계면조 두거 ‘달뜨자’ 계면조 평롱 ‘자네 집에’ 계면조 환계락 ‘사랑을’ 계면조 편삭대엽 ‘저 연화는’ 계면조 태평가 ◎ 반주자 정대석 거문고, KBS 국악관현악단 악장 안승훈 가야금, 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 곽태규 피 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악장 임재원 대 금, 서울대 국악과 교수 김종식 해 금,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 박문규 장 구, 한국정가원연구원 원장 ◎..

    2009. 4. 3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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