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국악인 조순자씨, 무형문화재 지정
2009. 4. 24. 12:15ㆍ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
[한국경제] 2001-12-07 222자
국악인 조순자씨, 무형문화재 지정
경남 마산 출신 국악인 조순자씨(57·가야국악 대표)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조씨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관현악 반주에 맞춰 시조시를 노래하는 전통 서악곡인 가곡부문 제30호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조씨는 1962년부터 77년까지 이난향 홍원기 등 국악인으로부터 사사받은 뒤 여창가곡 둘째마당을 복원하고 '단소교육의 실천적 고찰'등 1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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