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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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123)

    •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2009.04.24
    • [경상일보]영송당가곡보존회 울산광역시지회 정기공연

      2009.04.24
    • [마산mbc] 한국방송대상 수상 축하연

      2009.04.24
    • [경남신문]가야국악회관 창작가무악 '發樂(발악)'

      2009.04.24
    • [경남신문]영송당가곡보존회 서울 공연

      2009.04.24
    • [경남신문]47년간 불러온 '수양의 노래'

      2009.04.24
    • [연합뉴스] 한국전통가곡으로 '렉처 콘서트' 마련

      2009.04.24
    • [제민일보] 용연야범 풍류 재현 축제

      2009.04.24
    • [한국일보] 조순자 여창가곡전집 출시/듣노라면 머리에 솔바람 이는듯

      2009.04.24
    • [한겨레] 전통가곡 명인 조순자씨/여창가곡 세바탕 시디 내놔

      2009.04.24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기사보기(클릭해주세요) 천년의 노래, 피어 오르라 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예능보유자 조순자 외 이정희, 권순자 등 참가 2006/8/4 이종찬 기자 lsr@ngotimes.net 영송당가곡보존회 가곡이란 무엇일까? 흔히 '가곡'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은 양복에 나비넥타이를 맨 멋진 남자가 굵은 목소리로 '선구자'나 '일송정' 혹은 '그리운 금감산' 같은 우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쯤으로 알고 있기 십상이다. 하지만 가곡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비좁거나 야트막하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가곡은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로 시조의 3장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라고 나와 있다. 이어..

    2009. 4. 24. 13:02
    [경상일보]영송당가곡보존회 울산광역시지회 정기공연

    무형문화재 조순자씨 초대 영송당 가곡보존회 발표회 [2006.06.11 22:58] 울산지역 국악인들의 모임인 영송당 가곡보존회 울산시지회(회장 조승희)가 영송당 조순자씨를 초대, 가곡발표회를 갖는다. 14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茶香(다향)과 풍류'를 부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예다원 중앙회 회원들의 다례로 문을 연다. 이어 초·이·삼·사장에 걸쳐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는 구절로 유명한 평조 초삭대엽 '동창이', 모란이 꽃의 왕이라며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계면조 편삭대엽 '모란은', 평안한 시대상을 담은 계면조 태평가 '이려도' 등 우리 가곡 8곡을 소개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예능보유자 영송당 조순자씨가 곡 해설에 나서 이해를 돕고 이종득, 허화열씨 등 전수..

    2009. 4. 24. 13:00
    [마산mbc] 한국방송대상 수상 축하연

    마산mbc, 한국방송대상 수상 축하연 마산mbc(대표이사 박진해)는 14일 마산시 양덕동 마산mbc홀에서 제32회 한국방송대상 3개부문 수상을 기념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패전달과 수상프로그램의 주요장면 상영. 인간문화재 조순자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마산mbc는 지난 2일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한 한국방송대상에서 청소년 토론프로그램 ‘고등어’가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또 지역생활정보 TV부문 작품상에 ‘얍!활력천국’. ‘올해의 방송인’상에 라디오 ‘우리가락 시나브로’ 진행자인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조순자씨가 선정되는 등 3개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승균기자 입력 : 2005-09-15 / 수정 : 2005-09-15 오후 2:41:00

    2009. 4. 24. 12:50
    [경남신문]가야국악회관 창작가무악 '發樂(발악)'

    국악과 춤이 만났다 가야국악회관 창작가무악 '發樂(발악)' 18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전통음악 다양한 멋 선보여 가야국악회관(대표 조순자·마산시 중앙동2가)의 창작가무악 ‘發樂(발악) 2005’ 공연이 18일 오후 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 무대공연지원작품이기도 한 이 가무악은 국악과 관현합주단. 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음악의 다양한 진미를 즐길 수 있게 꾸며졌다. 총 3장으로 구성된 ‘발악 2005’는 제1장 ‘천년의 향기’ 편에서는 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장으로. 장엄하고 깊이있는 전통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풍류를 음미해 볼 수 있게 했다. 가야국악회관 관현합주단의 ‘염불·타령’과 죽림대금연주단의 대금제주에서는 ‘서용석류의 산조’로 들려준..

    2009. 4. 24. 12:48
    [경남신문]영송당가곡보존회 서울 공연

    영송당가곡보존회 서울 공연 19일 무형문화재전수회관 한국전통가곡의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영송당가곡보존회(회장 조순자·마산시 창포동)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삼성동의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매향은 잔에 지고’라는 제목으로 전통가곡공연을 갖는다. 가곡이란 시조시를 관현의 기악반주에 맞추어 노래하는 곡으로 우리나라 성악곡 중 음악적 구성이나 예술성으로 볼 때 거의 완벽하다 할 정도로 짜여져 있는 빼어난 장르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가객 안민영의 가집인 ‘금옥총부’에 실린 ‘매화사 8수’의 복원 발표 및 영송당 조순자 명인의 저서 ‘가집에 담아낸 노래와 사람들’의 출판기념을 함께 한다. 이는 지난해 복원발표한 여창가곡 넷째바탕에 이어 옛 가집 속에..

    2009. 4. 24. 12:38
    [경남신문]47년간 불러온 '수양의 노래'

    [토종문화] (7)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씨 47년간 불러온 '수양의 노래' 우리 소리 지켜온 꿋꿋한 '명창의 길' “북두칠성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분께~ ~ 그리던~ 님~을 만나~”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62) 명인. 마산의 자택에서 그를 만났다. 마침 영송당가곡보존회 울산지회 설립 기념 공연을 앞두고 제자 2명과 함께 연습을 하고 있었다. 유연하게 이어가는 아름다운 소리가 장구 장단과 함께 그윽하게 들려온다. 단아하고 온화한 모습은 한길을 걸어 온 예술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대구에서 온 제자 구본삼(대구 경서중 교사)씨는 한국 교원대 대학원 과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고 한다. 5년간 가곡을 공부하고 있다. 또 한 명은 아주 앳된 얼굴이다. 부산 당리중학교 1학년 이..

    2009. 4. 24. 12:36
    [연합뉴스] 한국전통가곡으로 '렉처 콘서트' 마련

    한국전통가곡으로 '렉처 콘서트' 마련 강의와 함께 들려주는 전통가곡 연주회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07.06 13:38 36' 우리 전통가곡을 강의와 함께 들려주는 연주회가 열린다. 대중과 동떨어져 ’박물관 음악’처럼 돼 버린 가곡을 좀 더 쉽게 알리기 위한 색다른 기획이다. 영송당 가곡 보존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삼성동에 있는 서울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강의가 있는 가곡연주회’라는 제목으로 마련한다. 가곡은 가부좌를 틀고 정자세로 앉아 목청을 늘여 부르는 전통성악곡.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조선시대 사대부 계층이 즐겼던 ’정가’(正歌)의 한 종류다. 시조시에 가락을 붙여 격식을 갖춘 관현악 반주와 함께 부른다. 판소리가 민중을 위한 노래였다면, 가곡 등 정가는 사대부의 자기수양..

    2009. 4. 24. 12:33
    [제민일보] 용연야범 풍류 재현 축제

    제주 용연야범 재현축제 5월 27일 제민일보 9면 물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계시는 분이 선생님이십니다.

    2009. 4. 24. 12:23
    [한국일보] 조순자 여창가곡전집 출시/듣노라면 머리에 솔바람 이는듯

    [한국일보] 1998-08-03 (문화) 기획.연재 11면 1101자 조순자 여창가곡전집 출시/듣노라면 머리에 솔바람 이는듯 ◎시조에 가락얹어 노래한 전통가곡 45곡 CD 담아 가곡 하면 흔히 「그리운 금강산」 같은 노래를 떠올리지만 전통음악에도 가곡이 있다. 시조를 가락에 얹어 부르는 전통가곡은 그윽하고 깊은 맛이 비할 데 없다. 듣고 있노라면 머릿 속에서 향긋한 솔바람이 이는 듯 가슴이 시원하고 차분해진다. 40년 가까이 전통가곡을 연마해온 가객 조순자(曺淳子·54)씨가 여창(女唱)가곡 첫째·둘째·셋째바탕을 6장의 CD에 담아 「조순자 여창가곡전집」(신나라레코드)을 냈다. 89년 LP로 냈던 첫째바탕을 CD로 다시 찍고 둘째·셋째바탕을 합쳐 15곡씩 모두 45곡을 수록했다. 첫째바탕 연주나 녹음은 더..

    2009. 4. 24. 12:20
    [한겨레] 전통가곡 명인 조순자씨/여창가곡 세바탕 시디 내놔

    [한 겨 레] 1998-07-28 (문화) 뉴스 15면 458자 전통가곡 명인 조순자씨/여창가곡 세바탕 시디 내놔 전통가곡의 명인 조순자(57)씨의 〈조순자 여창가곡 전집〉이 킹레코드에서 나왔다. 지난 89년 엘피(LP)로 낸 여창가곡 첫째 바탕 15곡에 둘째 바탕(15곡), 셋째 바탕(15곡)을 보태 세 바탕 45곡을 시디(CD) 여섯 장에 담았다. 정악에 속하는 재래 가악의 하나인 전통가곡은 시조시에 가락을 얹혀 부르는 노래로, 관현악 반주에 맞춰 의식과 품위를 유지하며 부르는 전문음악. 시조를 5장(章) 형태로 얹어 부르는 전통가곡은 부르는 방식에 따라 여창, 남창, 남녀혼창 등 세가지 유형이 있다.근대 가곡의 원류인 하규일(1867∼1937)의 수제자인 이주환(1909∼1972, 초대 국립국악원장..

    2009. 4. 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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