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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123)

    • [뉴시스]김수장의 해동가요, 기억 나시나요

      2009.04.24
    • [연합뉴스]"조선시대 전통가곡의 멋 느껴보세요"

      2009.04.24
    • [경남도민일보] 가곡·판소리·승전무의 만남

      2009.04.24
    • [경남도민일보]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2009.04.24
    • [연합뉴스]마산 가곡전수관 첫 해외공연길

      2009.04.24
    • [연합뉴스TV]가곡전수관 첫돌 공연

      2009.04.24
    • [경남도민일보]첫 토요상설공연 '나눔' - 우리문화 살리기 공감대 형성

      2009.04.24
    • [경남일보]가곡 대중 가까이 오다

      2009.04.24
    • [경남도민일보]마산가곡전수관 전국최초 '가곡' 상설공연

      2009.04.24
    • [연합뉴스]전통가곡 상설공연 마산서 첫 무대

      2009.04.24
    [뉴시스]김수장의 해동가요, 기억 나시나요

    김수장의 해동가요, 기억 나시나요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0.21 22:24 【서울=뉴시스】 조선시대 가객 김수장(1690~?)의 '해동가요'를 들려주는 '가집 속에 숨은 노래-김수장의 해동가요 중에서'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 18~19세기에 사랑받던 노래들 가운데 김수장의 '해동가요'로 전해진 9곡을 들려준다. 계면조 이삭대엽 '내 소리 담박한 중에' 등 6곡은 19세기 이후 초연되는 노래들이다. 조순자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조순자(64) 이사(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영송당 가곡보존회 회원, 가곡을 사랑하는 학자들의 모임인 '곶고리회' 회원들이 가곡 전수관 반주단에 맞춰노래한다. 가집은 조선시대 가곡을 담은 노래책이다. 수많은 노랫말들이 실..

    2009. 4. 24. 14:35
    [연합뉴스]"조선시대 전통가곡의 멋 느껴보세요"

    "조선시대 전통가곡의 멋 느껴보세요" (서울=연합뉴스)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 예능보유자인 조순자 씨 등이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통 성악곡인 가곡 공연을 갖는다. > 가곡전수관, 서울남산국악당서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해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네 밭을 갈아 밥 먹고 우물 파서 물 마시니 임금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인가" 조선시대 가객(歌客) 김수장이 엮은 가사 모음집 '해동가요'(海東歌謠)에 수록된 가사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소박한 삶에 대한 자족감을 노래하고 있다. 이를 포함 '해동가요'에 실린 노랫말 일부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통 성악곡인 가곡의 형태로 처음으로 소개된다. '가집 속에 숨은 노래-김수장의 해동가요 중에..

    2009. 4. 24. 14:32
    [경남도민일보] 가곡·판소리·승전무의 만남

    조순자 가곡 예능보유자가 가곡을 부르고 있다. 가곡·판소리·승전무의 만남 전통음악축제, 오늘 3·15아트센터서 중요무형문화재 30호(가곡), 5호(판소리), 21호(승전무)를 한자리서 감상한다. 가곡의 계승발전을 위해 건립된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24일 오후 7시 30분 마산 3·15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2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기념공연에는 조순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송순섭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보유자, 엄옥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예능 보유자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이른바 몸이 문화재인 이들의 공연은 풍물패 의 북소리와 가곡전수관 연주단의 도드리 변주곡이 끝난 후 시작한다. 조순자 보유자는 가곡 계면 남녀병창 를 들려준다. 는 임..

    2009. 4. 24. 14:29
    [경남도민일보]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전통음악과 가곡전공 24명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경남도민일보] 중요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영송당 조순자)은 내달 5일까지 2008학년도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곡전수관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게 평가인정을 받은 학사과정교육기관으로 전통음악과 가곡전공이 개설돼 입학 후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전통예술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 학력(수능시험, 내신 성적, 연령제한 없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전통음악과 가곡전공으로 일반전형과 편입전형으로 24명을 모집한다. 수료 후 특전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학..

    2009. 4. 24. 14:25
    [연합뉴스]마산 가곡전수관 첫 해외공연길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0-29 16:10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국내 유일한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처음으로 개관 1년만에 첫 해외공연길에 오른다. 경남 마산시 회원동에 위치한 가곡전수관은 내달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와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잇따라 우리의 전통 가곡과 연주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해외공연은 와이오밍 주립대 내 세계음악을 담당하는 로드가넥 교수가 우리나라의 전통 가곡의 특별함에 매료되면서 한국음악을 현지 인들과 학생들에게 꼭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미국 공연에는 가곡전수관 남녀 가객 및 연주자 등 16명이 무대에 올라 총 2부로 나눠 우리..

    2009. 4. 24. 14:23
    [연합뉴스TV]가곡전수관 첫돌 공연

    가곡전수관 2007-09-17 12:44:38, 조회 : 188, 추천 : 60 가곡전수관 첫돌공연.."역시 우리가곡" [연합뉴스 TV 2007-09-17 11:36]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우리가곡 역시 대~단합니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국내 유일한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15일 오후 경남 마산시 회원동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개관 1주년 기념공연을 열고 관객들에게 우리 가곡의 진수를 한껏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관객들은 우리 귀에 익숙했던 서양식 가곡과는 그 깊이와 차원이 다른 전통가곡을 음미하면서 진한 감동과 함께 힘찬 박수갈채를 보냈다. 전통가곡은 옛 노래책인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

    2009. 4. 24. 13:43
    [경남도민일보]첫 토요상설공연 '나눔' - 우리문화 살리기 공감대 형성

    마산 가곡전수관 첫 토요상설공연 '나눔' 개장 6개월만의 첫 공연 '성황'…우리 문화 살리기 공감대 형성 2007년 03월 26일 (월) 채지혜 기자 know@idomin.com 50여명의 사람만 앉아도 가득 차는 방을 6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어깨에 어깨를 맞대고 빼곡히 앉았다. 여기에 연주자들과 국악관현악 연주자들이 한 공간을 나누고 나니 중요무형문화재 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의 지음실이 더욱 좁게만 느껴졌다. 지난 24일 오후 5시 가곡전수관의 토요상설공연 '나눔'이 첫 문을 열었다. 가곡 전수관은 개장 전부터 공연장이 없어 반쪽 개장이 아닌가하는 문제가 제기됐을 정도로 열악한 여건 속에서 국악 상설 공연을 드디어 무대에 올리게 된 것이다. 개관 6개월만이다. 가곡 전수관의 상설공연은 다른 ..

    2009. 4. 24. 13:37
    [경남일보]가곡 대중 가까이 오다

    가곡 대중 가까이 오다 마산가곡전수관, 매달 넷째주 토요일 상설공연 `나눔' 24일 오후 5시 첫 공연... 초대명인 연주 등 콘서트 형식 마산의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대중과의 본격적인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9월 건립된 가곡전수관은 오는 24일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국내 최초로 ‘가곡’ 상설공연을 마련한다. 가곡은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붙인 관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이 뛰어나 1969년 11월10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돼 있다. ‘나눔’이란 이름이 붙는 토요상설공연은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방 음악 위주의 실내악. 전통에 바탕을 둔 창작국악연주 등 일반인들이 쉽게 들어보기 힘..

    2009. 4. 24. 13:33
    [경남도민일보]마산가곡전수관 전국최초 '가곡' 상설공연

    넷째 토요일…정상급 연주와 해설 '눈길' 2007년 03월 20일 (화) 채지혜 기자 know@idomin.com 지난해 9월 문을 연 마산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이 전국 최초로 '가곡' 프로그램만으로 상설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평소 우리 음악에 관심이 많았지만 지역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었던 국악 상설 무대가 마산 가곡전수관에서 매달 열린다. 이달 24일부터 매달 네 번째 토요일 오후 5시마다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펼쳐지는 토요상설공연을 통해 차 한잔의 여유, 아름다운 시 한 수와 더불어 사계절의 풍류를 즐길 수 있다. 토요상설 공연 '나눔'에서는 매회 우리 가곡연주와 함께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방 음악 위주의 실내악, 전통에 바탕을 둔 창작국악연주 등을 선보인다..

    2009. 4. 24. 13:31
    [연합뉴스]전통가곡 상설공연 마산서 첫 무대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인 전통 '가곡(歌曲)' 상설공연이 국내 최초로 경남 마산시 회원동 가곡전수관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가곡은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이 뛰어나 1969년 11월10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30호로 지정돼 있다.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가곡 예능보유자)은 오는 24일 오후 5시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영송당가곡보존회와 동보악회, 풍류송아, 죽립대금연주단, 단학예다원이 공동 출연한 가운데 토요 상설공연 '나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앞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5시에 갖는 가곡 상설공연은 가곡연주와 함께 선비들이 즐겼던 ..

    2009. 4. 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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