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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123)

    • [경남도민일보] 가곡전수관,13일부터 '금요풍류' 시작

      2009.04.24
    • [경남일보]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2009.04.24
    • [문화저널21] 강숙현 여창가곡 정가의 모든 걸 보여주다

      2009.04.24
    • [연합뉴스]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2009.04.24
    • [뉴시스]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2009.04.24
    • [웹진아르코]“시조가 노래가 되어…” 대한민국 정가축제

      2009.04.24
    • 한국 전통 성악 '정가'에 취해 볼까

      2009.04.24
    • [동아일보]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

      2009.04.24
    • [연합뉴스]한국 전통노래 풍류에 취해볼까

      2009.04.24
    • [조선일보]전통 성악 '정가(正歌)'의 매력에 푹~

      2009.04.24
    [경남도민일보] 가곡전수관,13일부터 '금요풍류' 시작

    가곡 전수관, 13일부터 '금요 풍류' 시작 2009년 03월 12일 (목)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13일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2009 금요 풍류'를 시작한다. '새봄, 매향을 즐기며'란 부제를 단 이날 금요 풍류는 19세기 대표적 시조 작가인 안민영의 등 봄과 매화 관련한 곡으로 꾸려졌다. 가곡전수관 연주단은 8절 중 2006년 서울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처음 복원·연주한 '매영이', '빙자옥질', '황혼의'와 피리 독주로 '염양춘', 대금·가야금 병주로 '내 고향에 봄이 왔네' 등을 들려준다. 조순자 관장은 이날 곡에 앞서 풍부한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금요 풍류는 20명 내외의 관객이 둘러앉아 조선시대 선비가 즐긴..

    2009. 4. 24. 14:51
    [경남일보]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금요풍류방 13일부터 연말까지 마산 가곡전수관 강동욱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을 전수하는 마산 가곡 전수관에서 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12회에 걸쳐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를 마련한다. 가곡전수관 ‘금요풍류’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인데, 우리 가곡의 멋과 향기를 관객들에게 쉽게 전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매회 특별한 주제로 가곡과 가사, 시조 등의 성악곡을 비롯한 대풍류, 줄풍류, 거상악 등의 기악곡과 새롭게 시도되는 우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3일과 27일, 내달 10일에는 ‘새 봄, 매향을 즐기며’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가객, 안민영의 ‘매화사 8절’과 함께 봄 향기 가득..

    2009. 4. 24. 14:49
    [문화저널21] 강숙현 여창가곡 정가의 모든 걸 보여주다

    강숙현 여창가곡 정가의 모든 걸 보여주다 ⓒ 박현수기자 강숙현 여창가곡 한바탕 음반발매기념 및 제2회 정가 발표회가 3월 8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강숙현의 노래 시가인(詩歌人)을 타이틀로 건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서인화(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시창, 우조지름시조, 가사, 가곡 등 우리나라 전통 정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현대속의 시조 청풍명월, 실내악 길, 국악가요 인연, 가시버시사랑, 너영나영, 배띄워라 산도깨비 등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음악들을 재편곡,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가 공존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정가라는 현대인에게 조금은 생소한 장르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수많..

    2009. 4. 24. 14:48
    [연합뉴스]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풍류가 가득한 가곡전수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흠뻑 빠져 보세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승, 보전해 나가는 마산 가곡전수관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수관 내 지음실에서 올해 첫 '금요풍류(金曜風流)'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12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가곡은 '청구영언'과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 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금요풍류는 우리가곡의 멋과 향기를 시민들이..

    2009. 4. 24. 14:48
    [뉴시스]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뉴시스 2009-03-06 18:41] 【서울=뉴시스】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전수관이 13일부터 12회에 걸쳐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를 연다. 1000년 역사의 아름다운 가곡을 알리고자 2007년 출발한 공연이다. 매회 특별한 주제로 가곡 가사 시조 등 성악곡을 비롯해 대풍류 줄풍류 거상악 등 기악곡, 새롭게 시도하는 우리 음악 등을 선보인다. 13일과 27일, 4월10일에는 ‘새 봄, 매향(梅香)을 즐기며’를 주제로 조선시대 가객인 안민영의 ‘매화사 8절’과 봄향기가 가득한 우리 음악을 들려준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어버이 날 낳으실제’를 주제로 선인들의 효성을 담은 음악으로 효(孝)를 재조명한다. 6월12일, 7월10일에..

    2009. 4. 24. 14:46
    [웹진아르코]“시조가 노래가 되어…” 대한민국 정가축제

    “시조가 노래가 되어…” 대한민국 정가축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사업추진단(단장 박정자) 전통나눔사무국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5일간 “대한민국정가(正歌)축제”를 연다. 한국의 전통노래 정가, 학창시절 열심히 외었던 청구영언의 시조들이 조선시대 읽혀졌던 모습 그대로 책안의 글자가 아닌 노래가 되어 읽혀진다. 이번 정가축제는 시대 흐름에 맞춰 현대시 (김소월), (김영랑) 등을 함께 구성하였고, 정가의 대표되는 5명인 김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황숙경(KBS국악대상 가악상), 변진심(KBS국악대상 가악상), 이준아(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조순자(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가곡전수관 관장)가 출연한다. 시대가 달라져 듣는 이의 ..

    2009. 4. 24. 14:44
    한국 전통 성악 '정가'에 취해 볼까

    한국 전통 성악 '정가'에 취해 볼까 조선 선비들이 부르던 시조·가곡·가사 옛 방식 그대로 5名人 초대 재연 박종진 기자 jjpark@hk.co.kr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우리에게 익숙한 시조(時調)의 한 구절이다.사랑방에 앉아 글을 읽던 옛 선비들은 그러한 시조에 음(音)을 붙여 노래를 불렀다. 그 대상은 시조 뿐 아니라 가곡, 가사 등 다양했다. 그런 노래는 말로는 풀지 못한 마음의 시름을 풀어주고 복잡한 세상사에 휘둘리는 마음의 갈피가 되어 한없이 위로가 되었다. 이렇듯 조선 시대 선비들이 즐겨 듣고 부르던 시조와 가곡(歌曲), 가사(歌詞) 를 ‘정가(正歌)’라고 한다. 한국의 전통 노래인 정가는 말 그대로 아정(雅正)한 노래(歌)라는 뜻이 담겨 있..

    2009. 4. 24. 14:42
    [동아일보]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

    [공연]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 23∼27일 북촌창우극장 ‘대한민국 정가축제’ “정가(正歌) 속의 여인은 대개 이런 사람이다. 아침에 푸른 새가 우니, 반가운 임이 찾아올 것 같아서, 경대를 꺼내 눈썹을 다듬는다. 드디어 사랑하는 임과 한밤을 지내게 됐을 때 여인은 별을 향해 노래한다. 제발 새벽에 샛별이 뜨지 않기를…. 그러나 그들에겐 사랑에 대한 집착과 강요가 없다.”(국악평론가 윤중강 씨) ‘정가’란 가곡 가사 시조와 같이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다. 판소리나 민요처럼 대중적이진 않지만 21세기 ‘웰빙 음악’으로 점차 다시 각광받는 음악이다. 23∼27일 서울 북촌창우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정가축제’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 나서는 정가 5대 명인 김영기 황숙경 변진심..

    2009. 4. 24. 14:39
    [연합뉴스]한국 전통노래 풍류에 취해볼까

    한국 전통노래 풍류에 취해볼까 북촌창우극장서 '정가 축제'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사랑방에 앉아 글을 읽던 옛 선비들은 정가(正歌)를 불렀다. 정가란 가곡, 가사, 시조를 통칭하는 말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시조를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거나 아예 반주 없이 노래한 형태를 뜻한다. 판소리와 민요 등에 비해서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등 귀에 익숙한 평시조가 소리에 실려 들릴 때면 반가움을 가질 수도 있겠다. 23-27일 오후 7시30분 북촌창우극장에서 열리는 '한국음악의 재발견-대한민국 정가축제'는 이런 정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나눔추진단 전통나눔사무국이 주관하는 이 축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 ..

    2009. 4. 24. 14:37
    [조선일보]전통 성악 '정가(正歌)'의 매력에 푹~

    전통 성악 '정가(正歌)'의 매력에 푹~ 23일부터 닷새간 '대한민국 정가 축제' 김성현 기자 danpa@chosun.com 지금은 시조(時調)가 활자로 먼저 다가오지만, 문자로 읽기 이전에 귀로 들었던 노래이기도 했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사랑방에서 듣고 부르던 시조와 가곡, 가사를 흔히 '정가(正歌)'라고 부른다. 저잣거리에서 신명 나게 울려 퍼지는 '잡가(雜歌)'에 상대되는 개념이겠지만, 음악 평론가 윤중강은 "정가의 매력은 사랑의 노래라는 점에 있다. 그 사랑은 격정적이지 않고 정성스럽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고 사랑에 대한 집착과 강요가 없기에 그 사랑조차 담담하게 대할 수 있었다"고 풀이한다. 이를테면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밤이..

    2009. 4.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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