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전수관(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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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2010년의 마지막 금요풍류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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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풍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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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단법인 아름다운우리가곡』 창립총회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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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세계습지포럼 참가자 초청공연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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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향유 자격있음, 두분토론 안다면…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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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목소리2] 다시 피는 꽃, 이난향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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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로 들어보는 동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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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토요 인물/ 조순자 가곡전수관장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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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마산21포럼 조순자의 해설이 있는 우리 가곡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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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전수관 일일체험] "장구는 왜 줄로 매여 있어요?"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