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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진아르코]“시조가 노래가 되어…” 대한민국 정가축제

      2009.04.24
    • 한국 전통 성악 '정가'에 취해 볼까

      2009.04.24
    • [동아일보]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

      2009.04.24
    • [연합뉴스]한국 전통노래 풍류에 취해볼까

      2009.04.24
    • [조선일보]전통 성악 '정가(正歌)'의 매력에 푹~

      2009.04.24
    • [뉴시스]김수장의 해동가요, 기억 나시나요

      2009.04.24
    • [연합뉴스]"조선시대 전통가곡의 멋 느껴보세요"

      2009.04.24
    • [경남도민일보] 가곡·판소리·승전무의 만남

      2009.04.24
    • [경남도민일보]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2009.04.24
    • [연합뉴스]마산 가곡전수관 첫 해외공연길

      2009.04.24
    [웹진아르코]“시조가 노래가 되어…” 대한민국 정가축제

    “시조가 노래가 되어…” 대한민국 정가축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사업추진단(단장 박정자) 전통나눔사무국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북촌창우극장에서 5일간 “대한민국정가(正歌)축제”를 연다. 한국의 전통노래 정가, 학창시절 열심히 외었던 청구영언의 시조들이 조선시대 읽혀졌던 모습 그대로 책안의 글자가 아닌 노래가 되어 읽혀진다. 이번 정가축제는 시대 흐름에 맞춰 현대시 (김소월), (김영랑) 등을 함께 구성하였고, 정가의 대표되는 5명인 김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황숙경(KBS국악대상 가악상), 변진심(KBS국악대상 가악상), 이준아(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조순자(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가곡전수관 관장)가 출연한다. 시대가 달라져 듣는 이의 ..

    2009. 4. 24. 14:44
    한국 전통 성악 '정가'에 취해 볼까

    한국 전통 성악 '정가'에 취해 볼까 조선 선비들이 부르던 시조·가곡·가사 옛 방식 그대로 5名人 초대 재연 박종진 기자 jjpark@hk.co.kr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우리에게 익숙한 시조(時調)의 한 구절이다.사랑방에 앉아 글을 읽던 옛 선비들은 그러한 시조에 음(音)을 붙여 노래를 불렀다. 그 대상은 시조 뿐 아니라 가곡, 가사 등 다양했다. 그런 노래는 말로는 풀지 못한 마음의 시름을 풀어주고 복잡한 세상사에 휘둘리는 마음의 갈피가 되어 한없이 위로가 되었다. 이렇듯 조선 시대 선비들이 즐겨 듣고 부르던 시조와 가곡(歌曲), 가사(歌詞) 를 ‘정가(正歌)’라고 한다. 한국의 전통 노래인 정가는 말 그대로 아정(雅正)한 노래(歌)라는 뜻이 담겨 있..

    2009. 4. 24. 14:42
    [동아일보]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

    [공연]선비의 노래, 정가 아시나요? 23∼27일 북촌창우극장 ‘대한민국 정가축제’ “정가(正歌) 속의 여인은 대개 이런 사람이다. 아침에 푸른 새가 우니, 반가운 임이 찾아올 것 같아서, 경대를 꺼내 눈썹을 다듬는다. 드디어 사랑하는 임과 한밤을 지내게 됐을 때 여인은 별을 향해 노래한다. 제발 새벽에 샛별이 뜨지 않기를…. 그러나 그들에겐 사랑에 대한 집착과 강요가 없다.”(국악평론가 윤중강 씨) ‘정가’란 가곡 가사 시조와 같이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다. 판소리나 민요처럼 대중적이진 않지만 21세기 ‘웰빙 음악’으로 점차 다시 각광받는 음악이다. 23∼27일 서울 북촌창우극장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정가축제’가 열린다. 이번 무대에 나서는 정가 5대 명인 김영기 황숙경 변진심..

    2009. 4. 24. 14:39
    [연합뉴스]한국 전통노래 풍류에 취해볼까

    한국 전통노래 풍류에 취해볼까 북촌창우극장서 '정가 축제'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사랑방에 앉아 글을 읽던 옛 선비들은 정가(正歌)를 불렀다. 정가란 가곡, 가사, 시조를 통칭하는 말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시조를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거나 아예 반주 없이 노래한 형태를 뜻한다. 판소리와 민요 등에 비해서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등 귀에 익숙한 평시조가 소리에 실려 들릴 때면 반가움을 가질 수도 있겠다. 23-27일 오후 7시30분 북촌창우극장에서 열리는 '한국음악의 재발견-대한민국 정가축제'는 이런 정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나눔추진단 전통나눔사무국이 주관하는 이 축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 ..

    2009. 4. 24. 14:37
    [조선일보]전통 성악 '정가(正歌)'의 매력에 푹~

    전통 성악 '정가(正歌)'의 매력에 푹~ 23일부터 닷새간 '대한민국 정가 축제' 김성현 기자 danpa@chosun.com 지금은 시조(時調)가 활자로 먼저 다가오지만, 문자로 읽기 이전에 귀로 들었던 노래이기도 했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사랑방에서 듣고 부르던 시조와 가곡, 가사를 흔히 '정가(正歌)'라고 부른다. 저잣거리에서 신명 나게 울려 퍼지는 '잡가(雜歌)'에 상대되는 개념이겠지만, 음악 평론가 윤중강은 "정가의 매력은 사랑의 노래라는 점에 있다. 그 사랑은 격정적이지 않고 정성스럽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고 사랑에 대한 집착과 강요가 없기에 그 사랑조차 담담하게 대할 수 있었다"고 풀이한다. 이를테면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밤이..

    2009. 4. 24. 14:36
    [뉴시스]김수장의 해동가요, 기억 나시나요

    김수장의 해동가요, 기억 나시나요 뉴시스 | 기사입력 2008.10.21 22:24 【서울=뉴시스】 조선시대 가객 김수장(1690~?)의 '해동가요'를 들려주는 '가집 속에 숨은 노래-김수장의 해동가요 중에서'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펼쳐진다. 18~19세기에 사랑받던 노래들 가운데 김수장의 '해동가요'로 전해진 9곡을 들려준다. 계면조 이삭대엽 '내 소리 담박한 중에' 등 6곡은 19세기 이후 초연되는 노래들이다. 조순자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조순자(64) 이사(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영송당 가곡보존회 회원, 가곡을 사랑하는 학자들의 모임인 '곶고리회' 회원들이 가곡 전수관 반주단에 맞춰노래한다. 가집은 조선시대 가곡을 담은 노래책이다. 수많은 노랫말들이 실..

    2009. 4. 24. 14:35
    [연합뉴스]"조선시대 전통가곡의 멋 느껴보세요"

    "조선시대 전통가곡의 멋 느껴보세요" (서울=연합뉴스)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 예능보유자인 조순자 씨 등이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통 성악곡인 가곡 공연을 갖는다. > 가곡전수관, 서울남산국악당서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해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네 밭을 갈아 밥 먹고 우물 파서 물 마시니 임금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인가" 조선시대 가객(歌客) 김수장이 엮은 가사 모음집 '해동가요'(海東歌謠)에 수록된 가사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소박한 삶에 대한 자족감을 노래하고 있다. 이를 포함 '해동가요'에 실린 노랫말 일부가 29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전통 성악곡인 가곡의 형태로 처음으로 소개된다. '가집 속에 숨은 노래-김수장의 해동가요 중에..

    2009. 4. 24. 14:32
    [경남도민일보] 가곡·판소리·승전무의 만남

    조순자 가곡 예능보유자가 가곡을 부르고 있다. 가곡·판소리·승전무의 만남 전통음악축제, 오늘 3·15아트센터서 중요무형문화재 30호(가곡), 5호(판소리), 21호(승전무)를 한자리서 감상한다. 가곡의 계승발전을 위해 건립된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24일 오후 7시 30분 마산 3·15 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관 2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기념공연에는 조순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송순섭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보유자, 엄옥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예능 보유자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이른바 몸이 문화재인 이들의 공연은 풍물패 의 북소리와 가곡전수관 연주단의 도드리 변주곡이 끝난 후 시작한다. 조순자 보유자는 가곡 계면 남녀병창 를 들려준다. 는 임..

    2009. 4. 24. 14:29
    [경남도민일보]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전통음악과 가곡전공 24명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경남도민일보] 중요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영송당 조순자)은 내달 5일까지 2008학년도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곡전수관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게 평가인정을 받은 학사과정교육기관으로 전통음악과 가곡전공이 개설돼 입학 후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전통예술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 학력(수능시험, 내신 성적, 연령제한 없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전통음악과 가곡전공으로 일반전형과 편입전형으로 24명을 모집한다. 수료 후 특전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학..

    2009. 4. 24. 14:25
    [연합뉴스]마산 가곡전수관 첫 해외공연길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0-29 16:10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국내 유일한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처음으로 개관 1년만에 첫 해외공연길에 오른다. 경남 마산시 회원동에 위치한 가곡전수관은 내달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와이오밍 주립대학교와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잇따라 우리의 전통 가곡과 연주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해외공연은 와이오밍 주립대 내 세계음악을 담당하는 로드가넥 교수가 우리나라의 전통 가곡의 특별함에 매료되면서 한국음악을 현지 인들과 학생들에게 꼭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미국 공연에는 가곡전수관 남녀 가객 및 연주자 등 16명이 무대에 올라 총 2부로 나눠 우리..

    2009. 4. 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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