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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1272)

    • [동영상] 버들은 실이되고

      2009.04.24
    • [마산시 인터넷방송] 마산의 문화유산

      2009.04.24
    • [오마이뉴스] "풍류는 '바람이 부는 것'"

      2009.04.24
    • [뉴스투데이21] 전통가곡의 향연, 마산서 금요풍류 공연

      2009.04.24
    • [매일경제]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2009.04.24
    • [경남도민일보] 가곡전수관,13일부터 '금요풍류' 시작

      2009.04.24
    • [경남일보]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2009.04.24
    • [문화저널21] 강숙현 여창가곡 정가의 모든 걸 보여주다

      2009.04.24
    • [연합뉴스]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2009.04.24
    • [뉴시스]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2009.04.24
    [동영상] 버들은 실이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과 가곡전수관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이 작품은 마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 14기 수료작으로 마산MBC 시청자 참여프로그램인 '보물상자'에 방영 되었습니다.

    2009. 4. 24. 15:24
    [마산시 인터넷방송] 마산의 문화유산

    마산의 문화유산 *지정번호 : 국가지정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지정일자 : 2001년 11월 30일 *소재지 : 마산시 창포동2가 경남APT 101-1103 *가곡전수관 위치 :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동 섬세하고 청아한 소리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리전통 음악의 지킴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장 인간문화재 영송당 조순사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우리의 전통 가곡이야기 옥이 굴러가듯, 속소리로 삭이듯 굴려내는 고음과 장식음의 특유한 매력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가곡의 한 곡조를 듣노라면 그 구구절절한 마음이 절로 전해오는 듯 합니다.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아름다움이 만들어 내는 선율. 예술적 가치까지 갖춘, 지켜가야 할 마산의 소리, 우리의 전통 소리입니다.

    2009. 4. 24. 14:59
    [오마이뉴스] "풍류는 '바람이 부는 것'"

    “풍류는 ‘바람이 부는 것’” 무대와 객석이 평면으로 만나는 ‘풍류방 문화’에 빠지다 2009. 04. 03 “첫 번째 곡은 입니다. 처음에 계면조로 거뜬거뜬 나가다가 다음에는 조가 바뀌면서 아주 빠르게 나가는 양천도드리로 연주하고 다시 우조가락도드리로 넘어가 끝나는 곡입니다. 자, 그럼 연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3월 27일, 마산 무학산 한 자락에 위치한 『가곡전수관』(마산시 회원2동 631-6번지 소재, 관장 조순자) ‘지음실(음악감상실)’은 50여명의 관객들과 전통음악의 향기로 가득 찼다. 늦은 7시 30분에 시작한 공연은 연주가 무르익으면서 빽빽이 둘러앉은 사람들의 발그레 달아오른 볼처럼 서서히 달아올라 10시 경에야 끝이 났다. 이날 공연은 줄풍류 에서 시작해 △거문고 산조 △현대 속의 시조..

    2009. 4. 24. 14:56
    [뉴스투데이21] 전통가곡의 향연, 마산서 금요풍류 공연

    전통가곡의 향연, 마산서 금요풍류 공연 인간문화재 조순자선생 직접해설 매향을 즐기며, 봄의 생기에 흠뻑 경남 마산시 회원2동 무학산 자락에 위치한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가곡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오는 13일 시작해 총 12회에 걸쳐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를 마련한 것. 13일과 27일, 4월 10일에는 ‘새 봄, 매향(梅香)을 즐기며’를 주제로 봄 향기 가득한 풍류의 세계에 관객을 초대한다. 19세기 대표적 시조 작가이자, 가집 편자자였던 안민영의 8절 중 한 곡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는 봄과 매화에 관련된 곡들을 감상하면서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 무대에 올려지는 8절 중 남창 ..

    2009. 4. 24. 14:54
    [매일경제]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풍류가 가득한 가곡전수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흠뻑 빠져 보세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승, 보전해 나가는 마산 가곡전수관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수관 내 지음실에서 올해 첫 '금요풍류(金曜風流)'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12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가곡은 '청구영언'과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 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금요풍류는 우리가곡의 멋과 향기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는 ..

    2009. 4. 24. 14:53
    [경남도민일보] 가곡전수관,13일부터 '금요풍류' 시작

    가곡 전수관, 13일부터 '금요 풍류' 시작 2009년 03월 12일 (목)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13일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2009 금요 풍류'를 시작한다. '새봄, 매향을 즐기며'란 부제를 단 이날 금요 풍류는 19세기 대표적 시조 작가인 안민영의 등 봄과 매화 관련한 곡으로 꾸려졌다. 가곡전수관 연주단은 8절 중 2006년 서울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처음 복원·연주한 '매영이', '빙자옥질', '황혼의'와 피리 독주로 '염양춘', 대금·가야금 병주로 '내 고향에 봄이 왔네' 등을 들려준다. 조순자 관장은 이날 곡에 앞서 풍부한 설명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금요 풍류는 20명 내외의 관객이 둘러앉아 조선시대 선비가 즐긴..

    2009. 4. 24. 14:51
    [경남일보]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금요풍류방 13일부터 연말까지 마산 가곡전수관 강동욱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을 전수하는 마산 가곡 전수관에서 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12회에 걸쳐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를 마련한다. 가곡전수관 ‘금요풍류’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인데, 우리 가곡의 멋과 향기를 관객들에게 쉽게 전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공연은 매회 특별한 주제로 가곡과 가사, 시조 등의 성악곡을 비롯한 대풍류, 줄풍류, 거상악 등의 기악곡과 새롭게 시도되는 우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3일과 27일, 내달 10일에는 ‘새 봄, 매향을 즐기며’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가객, 안민영의 ‘매화사 8절’과 함께 봄 향기 가득..

    2009. 4. 24. 14:49
    [문화저널21] 강숙현 여창가곡 정가의 모든 걸 보여주다

    강숙현 여창가곡 정가의 모든 걸 보여주다 ⓒ 박현수기자 강숙현 여창가곡 한바탕 음반발매기념 및 제2회 정가 발표회가 3월 8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강숙현의 노래 시가인(詩歌人)을 타이틀로 건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서인화(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시창, 우조지름시조, 가사, 가곡 등 우리나라 전통 정가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현대속의 시조 청풍명월, 실내악 길, 국악가요 인연, 가시버시사랑, 너영나영, 배띄워라 산도깨비 등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음악들을 재편곡, 전통적인 느낌과 현대가 공존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정가라는 현대인에게 조금은 생소한 장르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수많..

    2009. 4. 24. 14:48
    [연합뉴스]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풍류가 가득한 가곡전수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흠뻑 빠져 보세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승, 보전해 나가는 마산 가곡전수관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수관 내 지음실에서 올해 첫 '금요풍류(金曜風流)'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12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가곡은 '청구영언'과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 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금요풍류는 우리가곡의 멋과 향기를 시민들이..

    2009. 4. 24. 14:48
    [뉴시스]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 [뉴시스 2009-03-06 18:41] 【서울=뉴시스】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전수관이 13일부터 12회에 걸쳐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를 연다. 1000년 역사의 아름다운 가곡을 알리고자 2007년 출발한 공연이다. 매회 특별한 주제로 가곡 가사 시조 등 성악곡을 비롯해 대풍류 줄풍류 거상악 등 기악곡, 새롭게 시도하는 우리 음악 등을 선보인다. 13일과 27일, 4월10일에는 ‘새 봄, 매향(梅香)을 즐기며’를 주제로 조선시대 가객인 안민영의 ‘매화사 8절’과 봄향기가 가득한 우리 음악을 들려준다. 5월8일 어버이날에는 ‘어버이 날 낳으실제’를 주제로 선인들의 효성을 담은 음악으로 효(孝)를 재조명한다. 6월12일, 7월10일에..

    2009. 4. 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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