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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조순자씨 가곡공연

      2009.04.24
    • [연합뉴스]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씨

      2009.04.24
    • [경남도민일보]가곡전수관 "오롯이 나의 소리로만 평가"

      2009.04.24
    • [울산매일신문] 영송당 가곡 울산 전수관 개관

      2009.04.24
    • [뉴스엔]한국방송대상 시상식

      2009.04.24
    • [연합뉴스]가집에 담아낸 노래와 사람들

      2009.04.24
    • [마산시보]가곡 전수관 개관을 앞두고 만난 조순자 명인

      2009.04.24
    •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2009.04.24
    • [경상일보]영송당가곡보존회 울산광역시지회 정기공연

      2009.04.24
    • [마산mbc] 한국방송대상 수상 축하연

      2009.04.24
    [연합뉴스]조순자씨 가곡공연

    (마산=연합뉴스)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歌曲) 예능보유자 조순자(앞. 가운데)씨가 가곡 공연을 하고 있다. choi21@yna.co.kr/2007-02-20 07:31:38/

    2009. 4. 24. 13:21
    [연합뉴스]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씨

    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씨 [연합뉴스 2007-02-20 07:15] 기사보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552040§ion_id=102&menu_id=102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歌曲)' 예능보유자인 영송당(永松堂) 조순자(曺淳子.63)씨가 경남 마산시 회원동 위치한 가곡전수관에서 환한 미소로 인터뷰를 갖고 있다. choi21@yna.co.kr/2007-02-20 07:15:19/

    2009. 4. 24. 13:18
    [경남도민일보]가곡전수관 "오롯이 나의 소리로만 평가"

    가곡전수관 "오롯이 나의 소리로만 평가" '향상 교육 프로그램' 마지막 날...한사람씩 무대 올라 연습, 장단점 서로 지적 우리의 소리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판소리의 음색은 '목 쉰' 소리다. 그렇기 때문에 판소리는 목을 상하게 해 소리를 만든다. 하지만 마산 무학산 자락에 지난해 둥지를 튼 우리 전통 성악곡인 '가곡전수관'을 빠져 나온 소리는 너무나 곱고 맑았다. 지난달 31일 가곡전수관의 가곡 전수자를 위한 3주간의 '향상 교육' 프로그램 마지막날. 모두들 정좌해 소리를 뽑아내고 있었다. 펄럭이는 부채도 없고 고수의 추임새도 없었지만 10명 남짓 둘러앉아 가곡을 부르는 이들은 저마다 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손동작을 곁들이며 '가곡'을 열창했다. 중학교 교사·대학원생·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전공자..

    2009. 4. 24. 13:17
    [울산매일신문] 영송당 가곡 울산 전수관 개관

    영송당 가곡 울산 전수관 개관 2007년 2월 3일 영송당 가곡 보존회 울산시 전수관이 3일 개관했다. 가곡은 가부좌를 틀고 정자세로 앉아 목청을 늘려 부르는 전통 성악곡.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조선시대 사대부 계층이 즐겼던 ‘정가(正歌)’의 한 종류다. 울산 전수관이 오픈하기는 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씨가 활동하고 있는 경남 마산에 이어 두 번째. 전수관 관계자는 “매주 수요일 전수생을 모집해 이수자를 배출하는 등 저변확대에 노력하고 무료강습회도 열어 우리 1,000년의 노래를 널리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수관은 남구 달동 연한정식 뒤편 영송당가곡 보존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조승희)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김흥두 기자 khd@iusm.co.kr 울산 매일신문 http://www.ulsa..

    2009. 4. 24. 13:14
    [뉴스엔]한국방송대상 시상식

    2005년 9월 3일 (토) 15:52 뉴스엔 역시 다니엘 헤니는 최고의 매력남이었다. 함께 시상자로 나온 여자 연예인, 수상자로 나온 여자 연예인이나 심지어 사회를 보는 여자 아나운서까지도 다니엘 헤니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3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 중 올해의 방송인 시상자로 ‘내 이름은 김삼순’의 매력남 다니엘 헤니와 올 초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복귀한 박경림이 나섰다. 다니엘 헤니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자 KBS홀을 가득 채운 관객들 사이에 탄성이 터져 나왔다. 박경림은 “방송 생활 8년 만에 이렇게 보람되고 이렇게 기쁘긴 처음이다”며 “우리 다니엘과 함께 하게 해 너무 기쁘다”며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박경림은..

    2009. 4. 24. 13:12
    [연합뉴스]가집에 담아낸 노래와 사람들

    기사보기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기사내용은 맨 아랫부분에 있습니다. '제국의 후예들' 외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제국의 후예들 = 정범준 지음. 대한제국 황족들의 생애를 담은 책. 관련 서적과 당대 신문 및 잡지, 관련 인물 취재 등을 바탕으로 황족들의 삶을 복원했다.영친왕 이은과 영친왕비 이방자, 영친왕의 아들 이구와 이구의 전 부인 줄리아 뮬록, 의친왕 이강과 덕혜옹주, 황적에 올랐던 이강의 두 아들 이건과 이우, 황적에 오르지 못한 후예들이 등장한다. 이은과 이방자를 다룬 장에서 비중있게 소개되는 민갑완은 어려서 영친왕의 간택을 받았다는 이유로 평생 수절하며 살았던 여인이다. 저자는 "대한제국 황실에 관한 많은 책과 기사가 사실과 다른 대목이 너무 많았다"며 황실의 대를 끊기 위해 일제..

    2009. 4. 24. 13:08
    [마산시보]가곡 전수관 개관을 앞두고 만난 조순자 명인

    “마산을 국악의 종가로 만들거예요” 가곡 전수관 개관을 앞두고 만난 조순자 명인(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 보유자) “너무 기뻐요, 저는. 아름다운 우리 노래를 마음껏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겼는데 얼마나 좋아요.”그의 집에 들어서기 바로 직전까지 붙어 다니던 습도 높은 열기 그 불쾌함이 그를 만나고 는 맥없이 사라졌다. 잿빛 치마에 붉은 저고리를 곱게 입은 옷맵시보다 화사한 표정에 맑은 목소리가 더 곱고, 미리 마련해둔 차가운 차를 내미는 배려가 살갑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 보유자 조순자(63세) 명인. 그가 중심이 되어 가곡을 잇고 발전시켜 나갈 공간인 가곡 전수관이 최근 공사를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가곡 전수관이 마산에, 무학산 자..

    2009. 4. 24. 13:05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기사보기(클릭해주세요) 천년의 노래, 피어 오르라 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예능보유자 조순자 외 이정희, 권순자 등 참가 2006/8/4 이종찬 기자 lsr@ngotimes.net 영송당가곡보존회 가곡이란 무엇일까? 흔히 '가곡'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은 양복에 나비넥타이를 맨 멋진 남자가 굵은 목소리로 '선구자'나 '일송정' 혹은 '그리운 금감산' 같은 우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쯤으로 알고 있기 십상이다. 하지만 가곡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비좁거나 야트막하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가곡은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로 시조의 3장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라고 나와 있다. 이어..

    2009. 4. 24. 13:02
    [경상일보]영송당가곡보존회 울산광역시지회 정기공연

    무형문화재 조순자씨 초대 영송당 가곡보존회 발표회 [2006.06.11 22:58] 울산지역 국악인들의 모임인 영송당 가곡보존회 울산시지회(회장 조승희)가 영송당 조순자씨를 초대, 가곡발표회를 갖는다. 14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茶香(다향)과 풍류'를 부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예다원 중앙회 회원들의 다례로 문을 연다. 이어 초·이·삼·사장에 걸쳐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는 구절로 유명한 평조 초삭대엽 '동창이', 모란이 꽃의 왕이라며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계면조 편삭대엽 '모란은', 평안한 시대상을 담은 계면조 태평가 '이려도' 등 우리 가곡 8곡을 소개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예능보유자 영송당 조순자씨가 곡 해설에 나서 이해를 돕고 이종득, 허화열씨 등 전수..

    2009. 4. 24. 13:00
    [마산mbc] 한국방송대상 수상 축하연

    마산mbc, 한국방송대상 수상 축하연 마산mbc(대표이사 박진해)는 14일 마산시 양덕동 마산mbc홀에서 제32회 한국방송대상 3개부문 수상을 기념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패전달과 수상프로그램의 주요장면 상영. 인간문화재 조순자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마산mbc는 지난 2일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한 한국방송대상에서 청소년 토론프로그램 ‘고등어’가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또 지역생활정보 TV부문 작품상에 ‘얍!활력천국’. ‘올해의 방송인’상에 라디오 ‘우리가락 시나브로’ 진행자인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조순자씨가 선정되는 등 3개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승균기자 입력 : 2005-09-15 / 수정 : 2005-09-15 오후 2:41:00

    2009. 4. 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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