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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식] 2011년 문을 활짝 열며~

      2011.01.03
    • 가곡전수관 망년회

      2010.12.31
    • [매일경제] 조순자 관장, 전통가곡 천년 맥잇는 `문화재`

      2010.12.31
    • [뉴시스] 춘앵전·산조춤…가곡전수관 X마스 이브, 어때요?

      2010.12.31
    • [뉴시스]'가곡' 조순자, 소남 기리며…명인 시리즈 피날레

      2010.12.31
    • 가곡전수관 송년음악회 '우리 음악, 우리 춤'으로 따뜻한 연말

      2010.12.28
    • 가곡전수관 크리스마스 선물 파티~!

      2010.12.28
    • [동창회초청 송년공연] 이런 송년모임 어때요?

      2010.12.27
    • 영송헌아카데미 4기 수료식

      2010.12.27
    • 저물어 가는 2010년의 마지막 금요풍류

      2010.12.27
    [시무식] 2011년 문을 활짝 열며~

    2011년 새해 첫 글입니다. 가곡전수관 전수생들은 2011년 1월 1일도 전수관에서 합숙교육에 여념이 없었다지요. 올해 첫 출근, 다들 어떤 마음이셨는지 궁금합니다. 가곡전수관 식구들도 새해 첫 출근일에 모여 인사를 나누었어요. 잘 부탁한다는 인사도 나누고, 덕담도 나누었습니다. 이름은 거창한 시무식이지만 조촐한 인사로 마무리했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그 끝은 창대한 2011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가곡전수관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_()_ 기쁜 소식 또 하나! 가곡전수관 행정실 식구가 하나 늘었습니다. 2011년 첫 출근날, 첫 출근을 한 김성미쌤을 축하하고 환영하며... 짝짝짝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동계향상교육과 ..

    2011. 1. 3. 16:49
    가곡전수관 망년회

    2010년의 마지막 날, 2010년 12월 31일입니다! 달력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오늘의 해와 내일의 해가 다를 바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 해를 가르는 12월 31일은 기분이 남다른 건 어쩔 수 없네요. 다들 한 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지요? 가곡전수관은 요즘 27일(월)부터 시작한 동계향상교육으로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아침, 저녁 빽빽한 일정 속에 기량을 닦는 전수자들에게는 오늘 2010년의 마지막 날이나, 내일 2011년의 첫 날이나 별반 다를게 없지만 그래도 망년회는 빼놓을 수 없겠죠? 가곡전수관의 망년회. 삼겹살과 목살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요즘 축산농가들의 시름이 하늘을 찌르지만, 향상교육 중간에는 늘 함께 하던 삼겹살. 삼겹살을 빼놓고는 향상교육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하루 ..

    2010. 12. 31. 19:25
    [매일경제] 조순자 관장, 전통가곡 천년 맥잇는 `문화재`

    조순자 관장, 전통가곡 천년 맥잇는 `문화재` 전수관 세워 유네스코 등재에 기여 "전통 가곡이 한류 문화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입니다." 가사, 시조와 함께 천년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최근 등재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조 자체의 넘침과 처짐이 없이 유연하게 이어가는 아름다운 소리는 영구 보존 가치가 있을 정도로 세계의 인정을 받은 셈이다. 이런 배경에는 우리나라 전통 가곡의 생명력을 한평생 이어온 조순자 명인(중요무형문화재 30호 가곡예능보유자ㆍ67)의 숨은 노력이 있다. 국내 유일의 가곡전수관을 경남 창원에 세운 조 관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가곡이 국내에서도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것이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앞으로 한류 문화를 이끌어가는 정수가 될..

    2010. 12. 31. 16:21
    [뉴시스] 춘앵전·산조춤…가곡전수관 X마스 이브, 어때요?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24일 오후 5시 가곡전용연주장 영송헌에서 송년음악회 ‘우리 음악, 우리 춤’을 공연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연주단 정음의 생소병주, 피리독주, 가곡연주 등 정악연주와 궁중정재인 ‘춘앵전’, 강태홍류 ‘산조춤’을 감상할 수 있다. 첫 곡인 생소병주 ‘수룡음’은 생황과 단소의 음색이 어울린 기악곡으로 본래 성악곡인 가곡의 반주 선율을 기악곡화한 레퍼토리다. 퓔� 독주의 명곡으로 널리 알려진 ‘상령산 풀이’, 남창가곡 ‘나무도’, 여창가곡 ‘모란은’도 연주된다. 하이라이트는 ‘우리 춤’ 공연인 궁중정재 ‘춘앵전’과 강태홍류 ‘산조춤’이다. 춘앵전은 순조(1828) 때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어머니 순원숙황후의 탄생 40주년을 ..

    2010. 12. 31. 16:18
    [뉴시스]'가곡' 조순자, 소남 기리며…명인 시리즈 피날레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경남 마산의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26일 ‘가곡의 명인’ 시리즈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가곡·가사·시조에 능했던 소남(韶南) 이주환(1909~1972)을 추억하는 자리다. 조 관장과 국립국악원 정악단이 가곡 남창 우조 초삭대엽 ‘동창이’, 가사 ‘상사별곡’, 시조 ‘임그린’ 등을 들려준다. 소남은 1951년 국립국악원 개원과 더불어 초대 원장에 임명됐고, 1969년과 1971년 가곡과 가사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정가 전승 외에 국악 행정과 교육 분야에서도 업적을 남겼다.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가곡은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나라의 전통 성악곡이다. 연주 형..

    2010. 12. 31. 16:14
    가곡전수관 송년음악회 '우리 음악, 우리 춤'으로 따뜻한 연말

    앞서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지난주 금요일인 12월 24일 5시, 2010 가곡전수관의 마지막 공연, 송년음악회 '우리 음악, 우리 춤'이 공연되었습니다. 전날까지 따뜻한 날이 계속되다가 24일 공연 당일부터 엄청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의 말을 증명이나 하듯 칼바람이 불어서 관객이 많지 않을까봐 꽤 걱정을 했어요. 한데, 꽤 많은 관객분들이 세찬 바람을 해치고 전수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안홍준 의원님과 합포구청장님도 함께 해주셨고요. 모두에게 특별한 24일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이날은 공연을 마치고 허정도 선생님께서 일전에 기증해주신 책, 와 가곡전수관 공식 티셔츠 티셔츠를 추첨해 선물로 나눠드렸습니다. 다함께 팥죽도 먹고요. 날이 추워 야외 벤치를 이용할 수가 없어 좁은 로비와 강의실에서 먹었..

    2010. 12. 28. 16:42
    가곡전수관 크리스마스 선물 파티~!

    다소 늦은 인사지만... 크리스마스 다들 잘 보내셨나요?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본인이 과음하시지는 않으셨는지, 친구들과의 파티는 재미있었는지, 크리스마스때 보려고 아껴둔 DVD가 케이스에 잘 있었는지...요? 강산이 세 번쯤 바뀌는 제 나이쯤 되다보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다,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다, 이 정도 선에서 정리가 되더군요. ^.^ 쫌만 더 지나면 제 생일도 초탈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른들 말씀에 다 때가 있다고 하나봐요. 그래도 이번 크리스마스는 좀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송년음악회가 24일 크리스마스이브라 저희 가곡전수관 식구들과 함께 보냈거든요. 크리스마스이브 늦게까지 공연으로 보내고 나니 크리스마스는 늦잠으로 시작해 짧게 빨리 지나가더군요. 후훗. ..

    2010. 12. 28. 11:58
    [동창회초청 송년공연] 이런 송년모임 어때요?

    연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송년모임. 즐겁게 참여하고 계신가요? 요근래에는 술자리로 끝나는 송년모임말고 좀 특별한 송년모임을 시도하는 모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고, 공연을 함께 관람하기도 하고요. 물론 오랜만에 얼굴 보고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지만, 어떨때는 돌아가는 길이 씁쓸하기도 하잖아요. 송년모임에서 마음이 통하는 일, 국악공연 관람으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난 12월 21일 가곡전수관에서 있었던 .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총 30여분으로 간단한 식사 후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을 가졌는데요. 왁자지껄 술자리도 좋지만, 부부가 함께 참석해 식사도 하고 공연도 감상하셨으니 왠지 특별한 송년모임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 이날 공연은 영송당 조순자 관장님의 해설로 ..

    2010. 12. 27. 19:07
    영송헌아카데미 4기 수료식

    12월 18일, 영송헌아카데미 일반인강좌 대망의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데, 연말이라 그런지 참석율이 저조했어요. ㅜ.ㅜ 그리고 수료식은 그동안 배운 것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여서인지 부끄러워서(!) 참석을 못하겠다고 하신 분도 여러분 계셨고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한 학기는 얼마나 순식간에 지나가는지 배운 것도, 연습한 것도 없이 금새 수료식이 다가오지요... 그래도 부끄러워 마시고 '얼굴을 들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후훗. 농담이고요. 자주 뵙고 싶다는 말입니다~ 이날 다른 일로 참석을 못하신 나모선생님은 지난주 2011년 개강은 언제냐며 전화를 하셨다더군요. 뒤돌아 서면 까먹는다해도 배움의 즐거움 만한 게 없기 때문이겠지요. ㅋ 그래도 겨우내 부지런히 2011년을 준비해야 공연도, 교육도 더..

    2010. 12. 27. 16:33
    저물어 가는 2010년의 마지막 금요풍류

    어느덧 2010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한 금요풍류가 12월 17일을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는데요. 12월 17일 공연은 기악합주 ‘경풍년’ 으로 시작해 대금독주 ‘청성곡’, 피리독주 ‘상령산 풀이’ 거문고산조 ‘한갑득류’를 차례로 감상하고, 가곡 반우반계 편락 ‘나무도’와 가곡 계면조 편삭대엽 ‘모란은’을 들어보았습니다. 경풍년은 가곡 중 평조 두거·계면조 두거·평롱·계락·편삭대엽까지의 반주선율을 기악곡으로 변주한 곡입니다. 가곡의 조는 앞에 얘기한 것처럼 우조 두거·변조 두거·계면 두거·평롱(平弄)·계락·편삭대엽(編數大葉)으로 이루어지는데 우조 두거(羽調頭擧)와 변조(變調) 두거를 경풍년(慶豊年), 계면(界面) 두거를 염양춘(艶陽春), 평롱·계락(界樂)·편삭대엽을 수룡음(..

    2010. 12. 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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