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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방문] 박완수 창원시장님 방문

      2010.11.19
    • 한국전통 가곡·대목장·매사냥…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2010.11.17
    • 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

      2010.11.17
    • <사람들> 인류무형유산 가곡 전수하는 조순자 관장

      2010.11.17
    • [초대합니다] 마산21포럼 조순자의 해설이 있는 우리 가곡

      2010.11.16
    • 시조창을 통한 가창 지도

      2010.11.16
    • [낭만시객의 바람일기6] 내면의 사자

      2010.11.16
    • 가곡 유네스코 등재 예정

      2010.11.16
    • 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2010.11.16
    • 가곡·대목장·매사냥 무형유산 등재 전망

      2010.11.16
    [축하방문] 박완수 창원시장님 방문

    11월 18일, 박완수 창원시장님께서 가곡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축하해 주시러 가곡전수관을 방문하셨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 11. 19. 11:20
    한국전통 가곡·대목장·매사냥…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한국 전통 가곡(歌曲)과 대목장(大木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일제히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16일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세 종목이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총 11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를 차례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시켰다. 이번 등재 배경으로는 셋 모두 오랜 세월 끊이지 않고 전승된 데다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역사성과 예술성을 띤 점이 꼽힌다. 가곡은 피리와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의 관현악..

    2010. 11. 17. 11:40
    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

    입력 2010.11.17 (수) 02:23 가곡(歌曲)과 대목장(大木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16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 나라가 신청한 이들 무형문화재가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 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년), 판소리(2003년), 강릉단오제(2005년),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 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이상 2009년)에 이어 모두 11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가곡은 우리의 고유한 정형시인 시조시에 곡을 붙여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전통음악으로 삭대엽(數大葉) 또는 그냥 ‘노래’라고도 한다. 현재 전승되는 가곡은 우조, 계면조를..

    2010. 11. 17. 11:30
    <사람들> 인류무형유산 가곡 전수하는 조순자 관장

    "세계적인 유산 불구 국내 여건 열악..초중고 교과과정에 편성 노력"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가곡은 가장 오래된 성악곡이자 정교한 관현악을 동반한 고급예술이죠. 이제 세계가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17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내유일의 가곡전수관에서 만난 영송당 조순자(67.여) 관장은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가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듣고 부를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곡은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시에 곡을 붙여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전통음악. 조순자 관장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 예능보유자다. 조 관장은 "가곡은 빠르고 자극적인 현대사회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정체성을..

    2010. 11. 17. 11:26
    [초대합니다] 마산21포럼 조순자의 해설이 있는 우리 가곡

    마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제26회 이 가곡전수관 연주장 '영송헌'에서 열립니다. 해설이 있는 가곡 공연으로 영상물 함께 보기, 가곡 공연 및 해설, 가곡 함께 불러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 외에도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_^ ★ 해설이 있는 우리가곡 · 일 시 : 2010년 11월 16일(수) · 장 소 :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연주장 '영송헌' · 문 의 : 행정실 055 - 221 - 0109 ※ 매주 금요일 열리는 차와 음악이 함께 하는 는 차질없이 진행됩니다. 오는 11월 19일(금) 금요풍류도 기대해 주세요.

    2010. 11. 16. 16:32
    시조창을 통한 가창 지도

    요즘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아이들은 어떤 음악을 배우고 있을까요? 시간을 거슬러 제 중고등시절을 생각해보면 국악을 배우기는 했는지 손으로 꼽아보게 됩니다. 장구장단 정도는 설명해 주셨던 것 같은데 국악을 듣거나 노래로 부른 적은 없었지요. 우리가 듣고 배운 것은 대체로 서양음악이었습니다. 사실 그마저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입시교육에 바빠 자습으로 대체되기 일쑤였지만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제가 우리 가곡을 알게 된 것도 가곡전수관에 와서였지요. 한데 요즘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국악이론이 실려있고 국악동요도 있어서 반갑습니다. 교과서에서 국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30~40%로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중고등학교 국악교육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간혹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공연'이나 일일체험으로 선생님들..

    2010. 11. 16. 14:58
    [낭만시객의 바람일기6] 내면의 사자

    내면의사자 누구든 과거는 손댈 수 없으니 지혜만 남기고 앞을 바라볼 일 눈빛을 미래에 투자할 일 그런 것들을 지닌 사람은 소년과 다를 바없는 마음을 기르며 새로운 것들로 가득 한 창고를 머리에 이고 잡풀이 무성한 길을 기분좋게 기분좋게 걸어갈 것이다 초록빛의 눈으로 미소를 지으며 친구들에게 그 빛을 나누어 줄 노래를 만들 것이다 노을이 저토록 붉으니 내일은 그대의 삶이 백일홍 마냥 아름다우리 친구여 움추려들지 말고 그대 내면에 잠든 사자를 포효하듯 불러내라 춤추게 하라. 매주 화요일마다 연재되는 는 영송헌아카데미 회원, 김우규 님의 시와 조정은 작가님의 사진으로 채워집니다. 바람일기는 시간의 풍화작용 속에서도 뼈처럼 남아있는 고갱이를 남긴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유수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여전..

    2010. 11. 16. 13:53
    가곡 유네스코 등재 예정

    가곡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심사가 오늘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를 권고받은 상태여서 본회의에서 등재가 확실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가곡을 1920년대 이후 들어온 서양가곡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 등재를 통해 우리 가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봅니다. 가곡과 함께 나무를 다루는 전통 건축의 장인 중에서도 설계와 시공, 감리 등을 도맡아 책임지는 대목장, 매사냥도 함께 등재 후보에 올랐습니다. 모두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두근두근... 가곡전수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금요풍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곡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가곡전수관을 방문하셔서 공연을 함께 하세요. 공연은..

    2010. 11. 16. 10:40
    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입력 2010.11.14 (일) 18:19, 수정 2010.11.15 (월) 00:08 우리의 가곡과 대목장, 그리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16일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이들 세 종목에 대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심사된다고 14일 말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관계자는 “등재를 판가름하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를 권고받았기 때문에 이번 본회의에서 등재가 확실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들 세 종목이 새로 등재되면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발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

    2010. 11. 16. 10:23
    가곡·대목장·매사냥 무형유산 등재 전망

    YTN 입력시각 : 2010-11-16 06:45 시조에 곡을 붙인 우리 전통음악인 가곡과 옛 건축가에 해당하는 대목장, 그리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저녁 케냐에서 열리는 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이 세 종목에 대한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심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 권고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본회의에서 등재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세 종목이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강강술래, 처용무 등 11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번 등재 후보 중 매사냥..

    2010. 11.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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