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락락가곡(樂樂歌曲)

  • 전체 (1283)
    • 알립니다 (51)
    • 풍류방이야기 (481)
    • 사랑방이야기 (124)
    • 푸르미르풍류학교 (244)
    • 영송헌아카데미 (134)
    • 찾아가는공연 (26)
    • 가곡전수관 일일체험 (44)
    • 우리가락시나브로 (8)
    • 왕초보 노래배우기 (18)
    •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 (123)
    • 사진첩 (10)
    • 손간의 미주알고주알 (8)
    • 낭만시객의 바람일기 (7)
    •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락락가곡(樂樂歌曲)

    컨텐츠 검색

    태그

    창원국악 토요풍류학교 가곡 향비파 정재 국악교육 가야금 조순자 가곡전수관 일반인강좌 목요풍류 창원국악교육 시조 푸르미르 영송당 푸르미르청소년예술단 영송헌 국악 국악연주단 정음 영송헌아카데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아카이브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123)

    • [경남신문] 가곡예능보유자 조순자씨 '풍류, 쉬다'

      2009.08.17
    • [연합뉴스] 명인이 들려주는 우리 가곡 이야기

      2009.07.13
    • [경남도민일보]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가야국악회관, 극단 현장 선정

      2009.05.26
    • 2006년 <경남신문 인터뷰>

      2009.05.16
    • [연합뉴스 동영상] 가곡전수관 개관소식

      2009.04.24
    • [KNN 동영상] 가곡전수관 개관소식

      2009.04.24
    • [마산시 인터넷방송] 마산의 문화유산

      2009.04.24
    • [오마이뉴스] "풍류는 '바람이 부는 것'"

      2009.04.24
    • [뉴스투데이21] 전통가곡의 향연, 마산서 금요풍류 공연

      2009.04.24
    • [매일경제]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2009.04.24
    [경남신문] 가곡예능보유자 조순자씨 '풍류, 쉬다'

    가곡예능보유자 조순자씨 '풍류, 쉬다' 국립부산국악원 제12회 화요공감무대 강동욱 기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이며, 마산 가곡전수관 관장인 조순자씨가 오는 18일 오후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예지당)에서 ‘풍류, 쉬다’ 공연을 마련한다.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의 제12회 화요공감무대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시조시를 노래하는 한국 전통 성악곡인 가곡을 중심으로 기악합주, 가곡, 가사,시조 등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곡목으로는 기악합주 ‘천년만세’, 평조 이삭대엽 ‘버들은’, 평시조 ‘청산리’, 가사 ‘춘면곡’, 가곡 계면조 평롱 ‘호미도(사모곡), 가곡 반우반계 환계락 ‘사랑을’, 가곡 계면조 편삭대엽 ‘모시를’, ‘대받침 계면조 ‘이려도(태평가)’ ..

    2009. 8. 17. 18:14
    [연합뉴스] 명인이 들려주는 우리 가곡 이야기

    명인이 들려주는 우리 가곡 이야기 국회서 일반인 대상 무료 전통문화강좌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명인으로부터 우리 전통 가곡을 배우는 무료 강좌가 마련된다. 가곡전수관 조순자 관장(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은 이달 9일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소강당에서 전통문화강좌 '천년의 노래, 바람에 실어'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성악곡인 가곡, 가사, 시조를 감상하면서, 우리 노래의 음악적 우수성과 노래에 담긴 사연도 들을 수 있다. 또 발성법과 발음법을 직접 배우고 선조의 풍류방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강좌는 그 주 주말 국회..

    2009. 7. 13. 13:40
    [경남도민일보]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가야국악회관, 극단 현장 선정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가야국악회관, 극단 현장 선정 도내 올해 첫 시행…3년간 매년 1억 원 지원 2009년 05월 21일 (목)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경남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에 '가야국악회관'과 '사단법인 극단 현장'이 뽑혔다. 이들 단체는 올해부터 3년간 해마다 5000만 원씩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심사·선정하다가 올해부터 광역자치단체에 심사·선정권을 넘긴 사업이다. 예산은 한국문예위와 광역자치단체가 1:1로 내며 도는 5000만 원을 편성했다. 도 문화예술과는 10개 도내 공연예술단체가 이 사업을 신청했고, 이들 단체로부터 신청서와 중장기 발전계획서를 받아 ..

    2009. 5. 26. 14:37
    2006년 <경남신문 인터뷰>

    2006년 영송당 조순자 관장님의 사진입니다. 인터뷰 전문은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 카테고리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2009. 5. 16. 17:44
    [연합뉴스 동영상] 가곡전수관 개관소식

    2009. 4. 24. 17:53
    [KNN 동영상] 가곡전수관 개관소식

    2009. 4. 24. 17:50
    [마산시 인터넷방송] 마산의 문화유산

    마산의 문화유산 *지정번호 : 국가지정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지정일자 : 2001년 11월 30일 *소재지 : 마산시 창포동2가 경남APT 101-1103 *가곡전수관 위치 :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동 섬세하고 청아한 소리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리전통 음악의 지킴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장 인간문화재 영송당 조순사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우리의 전통 가곡이야기 옥이 굴러가듯, 속소리로 삭이듯 굴려내는 고음과 장식음의 특유한 매력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가곡의 한 곡조를 듣노라면 그 구구절절한 마음이 절로 전해오는 듯 합니다.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아름다움이 만들어 내는 선율. 예술적 가치까지 갖춘, 지켜가야 할 마산의 소리, 우리의 전통 소리입니다.

    2009. 4. 24. 14:59
    [오마이뉴스] "풍류는 '바람이 부는 것'"

    “풍류는 ‘바람이 부는 것’” 무대와 객석이 평면으로 만나는 ‘풍류방 문화’에 빠지다 2009. 04. 03 “첫 번째 곡은 입니다. 처음에 계면조로 거뜬거뜬 나가다가 다음에는 조가 바뀌면서 아주 빠르게 나가는 양천도드리로 연주하고 다시 우조가락도드리로 넘어가 끝나는 곡입니다. 자, 그럼 연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3월 27일, 마산 무학산 한 자락에 위치한 『가곡전수관』(마산시 회원2동 631-6번지 소재, 관장 조순자) ‘지음실(음악감상실)’은 50여명의 관객들과 전통음악의 향기로 가득 찼다. 늦은 7시 30분에 시작한 공연은 연주가 무르익으면서 빽빽이 둘러앉은 사람들의 발그레 달아오른 볼처럼 서서히 달아올라 10시 경에야 끝이 났다. 이날 공연은 줄풍류 에서 시작해 △거문고 산조 △현대 속의 시조..

    2009. 4. 24. 14:56
    [뉴스투데이21] 전통가곡의 향연, 마산서 금요풍류 공연

    전통가곡의 향연, 마산서 금요풍류 공연 인간문화재 조순자선생 직접해설 매향을 즐기며, 봄의 생기에 흠뻑 경남 마산시 회원2동 무학산 자락에 위치한 중요무형문화재 제 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가곡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오는 13일 시작해 총 12회에 걸쳐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금요풍류’를 마련한 것. 13일과 27일, 4월 10일에는 ‘새 봄, 매향(梅香)을 즐기며’를 주제로 봄 향기 가득한 풍류의 세계에 관객을 초대한다. 19세기 대표적 시조 작가이자, 가집 편자자였던 안민영의 8절 중 한 곡으로 시작하는 이번 공연에는 봄과 매화에 관련된 곡들을 감상하면서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 무대에 올려지는 8절 중 남창 ..

    2009. 4. 24. 14:54
    [매일경제]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금요풍류' 즐기세요 "풍류가 가득한 가곡전수관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흠뻑 빠져 보세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승, 보전해 나가는 마산 가곡전수관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수관 내 지음실에서 올해 첫 '금요풍류(金曜風流)'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12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가곡은 '청구영언'과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 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는 금요풍류는 우리가곡의 멋과 향기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는 ..

    2009. 4. 24. 14:53
    1 ··· 5 6 7 8 9 10 11 ··· 13
    가곡전수관
    © 2006 가곡전수관.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