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락락가곡(樂樂歌曲)

  • 전체 (1281)
    • 알립니다 (51)
    • 풍류방이야기 (479)
    • 사랑방이야기 (124)
    • 푸르미르풍류학교 (244)
    • 영송헌아카데미 (134)
    • 찾아가는공연 (26)
    • 가곡전수관 일일체험 (44)
    • 우리가락시나브로 (8)
    • 왕초보 노래배우기 (18)
    •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 (123)
    • 사진첩 (10)
    • 손간의 미주알고주알 (8)
    • 낭만시객의 바람일기 (7)
    •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락락가곡(樂樂歌曲)

    컨텐츠 검색

    태그

    향비파 창원국악교육 국악교육 푸르미르 창원국악 가곡 토요풍류학교 영송헌아카데미 시조 일반인강좌 국악연주단 정음 목요풍류 가야금 국악 가곡전수관 영송헌 정재 조순자 푸르미르청소년예술단 영송당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아카이브

    가곡(571)

    • 한국전통 가곡·대목장·매사냥…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2010.11.17
    • <사람들> 인류무형유산 가곡 전수하는 조순자 관장

      2010.11.17
    • 가곡 유네스코 등재 예정

      2010.11.16
    • 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2010.11.16
    • 가곡·대목장·매사냥 무형유산 등재 전망

      2010.11.16
    • 가곡ㆍ대목장ㆍ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2010.11.16
    • [스무번째 금요풍류] 황혼에 달이오니

      2010.10.16
    • [셋째마당] 정음(正音) 바람이 달다

      2010.10.07
    • [전통음악축제]개관기념학술대회 '가곡과 가객'

      2010.10.07
    • "'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2010.04.24
    한국전통 가곡·대목장·매사냥…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한국 전통 가곡(歌曲)과 대목장(大木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일제히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16일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세 종목이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총 11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를 차례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시켰다. 이번 등재 배경으로는 셋 모두 오랜 세월 끊이지 않고 전승된 데다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역사성과 예술성을 띤 점이 꼽힌다. 가곡은 피리와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의 관현악..

    2010. 11. 17. 11:40
    <사람들> 인류무형유산 가곡 전수하는 조순자 관장

    "세계적인 유산 불구 국내 여건 열악..초중고 교과과정에 편성 노력"  (창원=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가곡은 가장 오래된 성악곡이자 정교한 관현악을 동반한 고급예술이죠. 이제 세계가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17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내유일의 가곡전수관에서 만난 영송당 조순자(67.여) 관장은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과 관련, "가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듣고 부를 수 있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곡은 우리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시에 곡을 붙여 관현악 반주에 맞춰 부르는 전통음악. 조순자 관장은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가곡 예능보유자다. 조 관장은 "가곡은 빠르고 자극적인 현대사회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정체성을..

    2010. 11. 17. 11:26
    가곡 유네스코 등재 예정

    가곡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심사가 오늘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를 권고받은 상태여서 본회의에서 등재가 확실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가곡을 1920년대 이후 들어온 서양가곡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 등재를 통해 우리 가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라봅니다. 가곡과 함께 나무를 다루는 전통 건축의 장인 중에서도 설계와 시공, 감리 등을 도맡아 책임지는 대목장, 매사냥도 함께 등재 후보에 올랐습니다. 모두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두근두근... 가곡전수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금요풍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곡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가곡전수관을 방문하셔서 공연을 함께 하세요. 공연은..

    2010. 11. 16. 10:40
    가곡·대목장·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입력 2010.11.14 (일) 18:19, 수정 2010.11.15 (월) 00:08 우리의 가곡과 대목장, 그리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16일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이들 세 종목에 대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심사된다고 14일 말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관계자는 “등재를 판가름하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를 권고받았기 때문에 이번 본회의에서 등재가 확실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들 세 종목이 새로 등재되면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발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이상 2009..

    2010. 11. 16. 10:23
    가곡·대목장·매사냥 무형유산 등재 전망

    YTN 입력시각 : 2010-11-16 06:45 시조에 곡을 붙인 우리 전통음악인 가곡과 옛 건축가에 해당하는 대목장, 그리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저녁 케냐에서 열리는 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신청한 이 세 종목에 대한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가 심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 관계자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 권고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본회의에서 등재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세 종목이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강강술래, 처용무 등 11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번 등재 후보 중 매사냥..

    2010. 11. 16. 10:19
    가곡ㆍ대목장ㆍ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유네스코, 케냐 나이로비 회의서 16일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우리의 가곡과 대목장, 그리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오는 16일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이들 세 종목에 대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등재 여부가 심사된다고 14일 말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관계자는 "등재 여부를 판가름하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 권고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본회의에서 등재가 확실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들 세 종목이 새로 등재되면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발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

    2010. 11. 16. 10:15
    [스무번째 금요풍류] 황혼에 달이오니

    스무번째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금요풍류는 지난 전통음악축제의 시작과 함께 개관한 전국 최초 가곡전용연주장 '영송헌'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기존에 신발을 벗고 방석을 깔고 앉아 차와 떡을 먹으며 공연을 즐기는 풍류방 분위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좋은 소리와 스크린을 통해 공연장면과 자막을 함께 보여드리며 공연에 집중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전에는 공연이 끝나고도 도란도란 모여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고 했었는데 어제는 그게 이루어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교육동의 1층 로비와 야외데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관객 여러분들~~ 공연이 끝났다고 집으로 바로 돌아가지 마시고 남은 차와 떡을 즐기시면서 1..

    2010. 10. 16. 16:07
    [셋째마당] 정음(正音) 바람이 달다

    셋째날인 10월1일 공연은 주관단체의 소속 연주단인 정음(正音)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졌습니다. 국악연주단 정음의 공연은 정악단인만큼 모두 가곡으로만 이루어졌는데요. 이번 공연의 특색은 가곡전수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가곡과 악기를 배우시는 영송헌아카데미 수강생 분들이 평조 이삭대엽 '버들은'을 직접 노래하시며 첫 무대를 장식해주셨단겁니다. 이 공연을 위해 한복도 같이 맞추시고 시간이 될 때마다 만나서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을 보아왔던터라 영송헌 아카데미 수강생 분들의 공연을 보며 마음 한켠이 찡하기도 했는데요.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으면 누구든 무대에 설 수 있으니 가곡이 어렵다며 배우기 두려워 하시거나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은 날려버리시고 매주 토요일에 가곡전수관으로 발걸음만 해주시면 ..

    2010. 10. 7. 13:54
    [전통음악축제]개관기념학술대회 '가곡과 가객'

    10월 2일 전통음악축제 마지막 날, 오후 1시에 경향 각지의 가곡을 공부하시는 국문학자들을 모시고 전국 최초로 가곡을 주제로한 가곡전용연주장 영송헌 개관기념학술대회 '가곡과 가객'이 열렸습니다.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가량 진행 된 학술대회는 가곡의 전승 과정, 이세보의 삶과 노래, 이세춘 그룹의 가악 활동과 18세기 예술사,樂府악부(羅孫本_나손본)의 연행기반과 계복학적 위상 이라는 4개의 발표를 바탕으로 토론이 이루어 졌습니다. 저처럼 가곡을 잘모르고 갓 배우기 시작한 초보에겐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학술대회를 통해 가곡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좌장 박연호 교수님을 비롯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술대회자료가 필요하신분은 가곡전수관으..

    2010. 10. 7. 11:42
    "'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이제 4월도 막바지입니다. 그런데... 왠걸... 날씨가 도통 봄같지가 않아요. 저녁무렵이면 어김없이 온풍기에 손이 가고요, 집에서는 아직도 보일러를 켜고 자고 있어요. 자연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고 믿고 싶지만, 이렇듯 유례없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닥치는 걸 보니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경종을 울리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봄맞이 음악회를 한 지도 한 달여가 지났건만, 봄님이 오시기를 여전히 주저하시는 것 같아 우리가 직접 봄으로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어제(4월 23일) '봄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가곡전수관 지음실은 잠시 봄을 맞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혹 아직 추위에 손발이 오그라든다면, 지금이라도 '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동참해 보시겠어요? 처..

    2010. 4. 24. 15:23
    1 ··· 52 53 54 55 56 57 58
    가곡전수관
    © 2006 가곡전수관.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