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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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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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곡(576)

    • 가곡ㆍ대목장ㆍ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2010.11.16
    • [스무번째 금요풍류] 황혼에 달이오니

      2010.10.16
    • [셋째마당] 정음(正音) 바람이 달다

      2010.10.07
    • [전통음악축제]개관기념학술대회 '가곡과 가객'

      2010.10.07
    • "'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2010.04.24
    • [동이5화]국악 가곡에 염양춘이라니..

      2010.04.06
    • [세계일보] 향긋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고품격 국악 공연

      2010.04.01
    • [조선일보] 국악은 자고로 아침에 들어야 제맛입니다

      2010.04.01
    • [다담茶談] 이야기가 있는 국악 콘서트

      2010.03.31
    • [경남도민일보] 우리 노래로 겨레의 새날 열 지혜 찾는다

      2010.03.17
    가곡ㆍ대목장ㆍ매사냥 인류무형유산 등재될 듯

    유네스코, 케냐 나이로비 회의서 16일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우리의 가곡과 대목장, 그리고 매사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오는 16일 아프리카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신청한 이들 세 종목에 대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등재 여부가 심사된다고 14일 말했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관계자는 "등재 여부를 판가름하는 무형유산위원회 사전 자문회의에서 이미 등재 권고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 본회의에서 등재가 확실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들 세 종목이 새로 등재되면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발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

    2010. 11. 16. 10:15
    [스무번째 금요풍류] 황혼에 달이오니

    스무번째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금요풍류는 지난 전통음악축제의 시작과 함께 개관한 전국 최초 가곡전용연주장 '영송헌'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기존에 신발을 벗고 방석을 깔고 앉아 차와 떡을 먹으며 공연을 즐기는 풍류방 분위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좋은 소리와 스크린을 통해 공연장면과 자막을 함께 보여드리며 공연에 집중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전에는 공연이 끝나고도 도란도란 모여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고 했었는데 어제는 그게 이루어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교육동의 1층 로비와 야외데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관객 여러분들~~ 공연이 끝났다고 집으로 바로 돌아가지 마시고 남은 차와 떡을 즐기시면서 1..

    2010. 10. 16. 16:07
    [셋째마당] 정음(正音) 바람이 달다

    셋째날인 10월1일 공연은 주관단체의 소속 연주단인 정음(正音)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졌습니다. 국악연주단 정음의 공연은 정악단인만큼 모두 가곡으로만 이루어졌는데요. 이번 공연의 특색은 가곡전수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가곡과 악기를 배우시는 영송헌아카데미 수강생 분들이 평조 이삭대엽 '버들은'을 직접 노래하시며 첫 무대를 장식해주셨단겁니다. 이 공연을 위해 한복도 같이 맞추시고 시간이 될 때마다 만나서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을 보아왔던터라 영송헌 아카데미 수강생 분들의 공연을 보며 마음 한켠이 찡하기도 했는데요.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만 있으면 누구든 무대에 설 수 있으니 가곡이 어렵다며 배우기 두려워 하시거나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걱정은 날려버리시고 매주 토요일에 가곡전수관으로 발걸음만 해주시면 ..

    2010. 10. 7. 13:54
    [전통음악축제]개관기념학술대회 '가곡과 가객'

    10월 2일 전통음악축제 마지막 날, 오후 1시에 경향 각지의 가곡을 공부하시는 국문학자들을 모시고 전국 최초로 가곡을 주제로한 가곡전용연주장 영송헌 개관기념학술대회 '가곡과 가객'이 열렸습니다.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가량 진행 된 학술대회는 가곡의 전승 과정, 이세보의 삶과 노래, 이세춘 그룹의 가악 활동과 18세기 예술사,樂府악부(羅孫本_나손본)의 연행기반과 계복학적 위상 이라는 4개의 발표를 바탕으로 토론이 이루어 졌습니다. 저처럼 가곡을 잘모르고 갓 배우기 시작한 초보에겐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학술대회를 통해 가곡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좌장 박연호 교수님을 비롯한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술대회자료가 필요하신분은 가곡전수관으..

    2010. 10. 7. 11:42
    "'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이제 4월도 막바지입니다. 그런데... 왠걸... 날씨가 도통 봄같지가 않아요. 저녁무렵이면 어김없이 온풍기에 손이 가고요, 집에서는 아직도 보일러를 켜고 자고 있어요. 자연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다고 믿고 싶지만, 이렇듯 유례없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닥치는 걸 보니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경종을 울리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봄맞이 음악회를 한 지도 한 달여가 지났건만, 봄님이 오시기를 여전히 주저하시는 것 같아 우리가 직접 봄으로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어제(4월 23일) '봄으로 떠나는 여행'으로 가곡전수관 지음실은 잠시 봄을 맞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봄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혹 아직 추위에 손발이 오그라든다면, 지금이라도 '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동참해 보시겠어요? 처..

    2010. 4. 24. 15:23
    [동이5화]국악 가곡에 염양춘이라니..

    동이에서 장악원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금일 5화에서는 장희빈이 입궁하면서 벌어지는 장악원 일들인데요. 저도 장악원 정기적으로 보는 시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연주하는 곡을 바로 듣고 음을 따고, 음을 듣고 바로 즉석에서 연주라던지. '이런 것도 보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일종의 실력평가라고 해야하나요?) 염양춘의 설명에 실망을 했습니다. 국악가곡이라니....(한줄의 설명이라도 이건 너무합니다!) 설명을 너무 대충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통)가곡 변조두거(또는 계면조 두거)에서 가사가 빠지고 기악화된 곡 - 나름 요약입니다만... 국악가곡이라니 그러면 노래는 어디로 간건지??(일단 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동영상을 찾아봤지만 염양춘 동영상은 없어서 경풍년 ..

    2010. 4. 6. 00:59
    [세계일보] 향긋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고품격 국악 공연

    젊은 주부 대상 ‘다담’ 선봬… 유열 진행 명사와 이야기도 나누고 국악도 배우고 차와 이야기가 있는 고품격 국악 공연이 마련된다. 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은 국악 관객층을 키우고 우리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인기가수 유열이 진행하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을 선보인다. 이달 30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7, 8월 제외)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다담’ 콘서트는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가진 3050세대의 젊은 주부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다담’은 매달 다른 주제를 갖고 관련된 명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을 배우고 알아가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장소는 아담한 공연장인 국립국악원 우면당으로 관객과 가까이서 우리 음악, 우리 것으로 호흡할 수 있는 곳이..

    2010. 4. 1. 16:47
    [조선일보] 국악은 자고로 아침에 들어야 제맛입니다

     산뜻한 오전의 여유와 '궁합' 歌曲·사물놀이·퓨전국악… 해설 곁들인 공연 쏟아져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인 가곡(歌曲)은 예전 사대부와 선비들이 사랑방에서 풍류를 즐기며 부르던 노래예요. 요즘처럼 바쁜 현대사회에선 거꾸로 여유와 느림을 찾을 수 있어 웰빙(well-being) 음악으로도 일컬어지지요." 중요무형문화재 30호 가곡 예능보유자인 조순자 명창은 평소 머무는 경남 마산의 가곡 전수관에서 지난 30일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샛별이 뜨면 속절없이 헤어져야 하는 임이 그리워서 북두칠성에 소원을 비는 여창(女唱) 가곡 '평롱(平弄)'을 조 명창은 국립국악단 정악단의 연주에 따라 고즈넉하고 운..

    2010. 4. 1. 16:42
    [다담茶談] 이야기가 있는 국악 콘서트

     2010년 3월 30일부터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열리는 국립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茶談)'에 다녀왔습니다. 매월 각기 다른 주제로 공연이 열리는 다담(茶談)의 첫 공연에서 저희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의 코너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간사는 물론, 단원들이 총출동하여 간만에 서울바람 좀 코에 쐬었지요. 다담(茶談)은 차와 함께 하는 국악콘서트라는 컨셉으로 출발했는데요. 이날 공연의 내용은 3월인만큼 '출발,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방송인 유열이 진행을 맡았고요. 소고놀이로 문을 연 다음, 난타의 기획자인 송승환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가곡도 배워보고, 국악프로젝트 그룹 미지의 연주로 마무리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다담(茶談) 공연은 시작하기 전부터 로비..

    2010. 3. 31. 17:58
    [경남도민일보] 우리 노래로 겨레의 새날 열 지혜 찾는다

    우리 노래로 겨레의 새날 열 지혜 찾는다 마산가곡전수관, 3·15 의거 50주년 기념 음악회…26일·4월 2일 공연 2010년 03월 16일 (화) 박종순 기자 yard@idomin.com 우리 노래로 '역사를 여는 지혜'를 배워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3·15의거 50주년 기념음악회-새날을 여는 겨레의 노래'가 마산가곡전수관에서 오는 26일과 4월 2일 두 차례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이 여는 기획 정가(正歌) 공연이다. 3·15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고자 마련됐다. 가곡전수관장 조순자 명인의 해설과 국악연주단 정음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줄풍류 '천년만세'를 시작으로 가곡 '버..

    2010. 3. 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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