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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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일보] 젊은 꾼 가곡전수관 연주단 정음 타악연주자 '정동주' 인터뷰

      2010.09.03
    • [대우백화점 고객 초청공연] 이런데가 다 있었네~

      2010.09.01
    • [대우 인터내셔널 김재용 사장님 방문] 아름다운 만남

      2010.08.31
    • [워크샵 이야기] 남해로 떠난 전수관 식구들~

      2010.08.19
    • 사랑은 메일을 타고

      2010.08.11
    • [교육] 예술경영아카데미 - 찾아가는 실무교육 경남권 교육을 다녀와서

      2010.08.11
    • [왕조의 꿈] 고이 펼쳐 휘날레라~

      2010.07.19
    • [국립국악원 초청공연] 왕조의 꿈 태평서곡

      2010.07.10
    • [초청공연] 국립부산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서곡'

      2010.07.09
    • 소바도 먹고 공연도 하고 망개떡도 받고

      2010.04.23
    [경남도민일보] 젊은 꾼 가곡전수관 연주단 정음 타악연주자 '정동주' 인터뷰

    지난 9월 1일자 경남도민일보 신문에 저희 가곡전수관 연주단 정음의 타악연주자인 정동주군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젊은 꾼 이라는 주제의 기획기사인데 그 첫번째 주자로 동주씨의 인터뷰가 이뤄졌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연주단내에서 늘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연주할때 가장 행복하다는 동주군! 늘 우리 곁에서 좋은 연주 들려주며 최고의 장구잽이가 되길 바래요.^^ 자세한 기사를 보실려면 클릭!클릭 ^_^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958

    2010. 9. 3. 15:59
    [대우백화점 고객 초청공연] 이런데가 다 있었네~

    히히, 어제 오늘은 대우백화점과 관련된 글을 연속으로 올리게 되네요~ 지난 8월 28일 토요일엔 대우백화점 고객 초청공연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복 매장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관객분들도 모두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오셨는데요. 저희 연주단 정음 가족들은 몇 주간 금요풍류를 쉬었던 탓에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어서인지 살짝 긴장이 되기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역시나 멋진 공연을 보여준 정음 단원들!! 가곡, 기악합주, 가야금 거문고 병주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분들을 국악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답니다. 관객분들 중엔 공연 내내 입가에서 미소를 짓고 계신 분도 계셔서 연주자들도 그 분의 미소를 보며 즐겁게 웃으며 연주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웃는 얼굴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말이 있..

    2010. 9. 1. 15:41
    [대우 인터내셔널 김재용 사장님 방문] 아름다운 만남

    락락가곡과 가곡전수관을 사랑해주시는 관객 여러분들,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힘이 드네요. 벌써 9월이 코 앞에 다가왔는데도 힌 여름처럼 더우니 말입니다. 해운대는 개장기간을 8월 31일에서 9월 5일까지로 연장 했다고 하더라고요.. 계속되는 무더위로 피서객이 줄지 않고 있다니.. 여름을 오래 즐길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기후변화가 환경오염과 관련된 것이라고 하니 걱정도 많이 되네요. 오늘은 저희와 인연이 아주 깊은,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질만큼 가까운 대우백화점 정한동 대표님 이하 이사님들, 그리고 대우백화점이 속해 있는 대우 인터내셔널 김재용 사장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른 아침 방문이긴 했지만, 가곡전수관을 방문해주신 만큼 정음 단원들은 가곡 반우반계 환계락 '사랑을', 가야..

    2010. 8. 31. 15:08
    [워크샵 이야기] 남해로 떠난 전수관 식구들~

    한바탕 비가오고 날씨가 선선해지나 싶더니 다시 불볕더위가 극성입니다. 우리 관객분들은 여름휴가를 다녀오셨는지, 이 더운 여름을 어떻게 극복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블로그 들어오시면 눈팅만 하지 마시고 방명록이나 댓글을 통해 안부를 전해주시면 어떨까요? 8월17~18일 이틀간 저희 가곡전수관 식구들은 남해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하반기 공연을 앞두고 머리도 식히고 여러 일정 및 계획도 논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팍팍 도출해 내기 위해 떠났습니다. 삼천포, 창선대교를 지나 남해에 들어가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을 구경하고 송정리에 있는 펜션에 도착하여 펜션에 있는 수영장에서 어린 아이로 돌아간 마냥 물장구도 치고 수영도 하며 회의에 들어가기전에 워밍업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저녁엔 팀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시는 ..

    2010. 8. 19. 17:07
    사랑은 메일을 타고

    태풍이 몰아친 오늘, 다들 무사하시죠? 태풍 이름이 뎬무라는데, 매미, 카트리나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단무지의 일본식 이름같다는 쌩뚱맞은 생각도 들고요. ^,^ 아무튼 피해가 크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고 어느 정도 소강상태가 된 오후에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김OO' 선생님이신데요. 오가면서 가곡전수관을 지켜보셨다고 하셨습니다. 공연장에 오신 적이 있으신가 물으니 거동이 불편하여 직접 들어와 보지는 못했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멀리서나마 가곡전수관을 늘 지켜보셨다고, 궁금해서 매번 블로그를 방문해 주셨답니다. 힘내라고 글이라도 한 편 쓰고 싶은데 어디다 써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메일로 글을 받았어요. 아래의 글이 김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조순자 선생님과 여러님들 더..

    2010. 8. 11. 16:12
    [교육] 예술경영아카데미 - 찾아가는 실무교육 경남권 교육을 다녀와서

    지난 8월 5일, 6일 양일간으로 저희 가곡전수관 행정실 식구들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예술경영아카데미, 경남메나협의회 주최의 '찾아가는 실무교육 -경남권'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 유니버셜 발레단에서 홍보 및 마케팅, 공연기획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이야기 및 관객개발 사례, 공연기획에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니버셜 발레단은 1박2일 시청자와 함께하는 MT에 참가한 팀이어서 저도 알고 있는 팀이었는데요~ 방송에 나온 이후 발레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오고,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는 큰 인기를 얻어서 광고까지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방송의 힘은 진짜 큰가봅니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11시 콘서트라고 하여 일명 브런치 콘서..

    2010. 8. 11. 11:28
    [왕조의 꿈] 고이 펼쳐 휘날레라~

    지난 7월 9일 국립부산국악원 공연 사진입니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셔서 본공연 사진과 리셉션 사진 등을 올립니다. 사진으로나마 공연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2010. 7. 19. 12:06
    [국립국악원 초청공연] 왕조의 꿈 태평서곡

    "천 세! 천 세! 천 세! 천천! 세세!" 10세(1744)에 입궁하여 열여덟에 첫 아들이 죽고, 노론과 소론의 암투 속에서 시아버지 영조의 명으로 스물여덟살 젊디 젊은 남편(사도세자)이 뒤주 속에 갇혀 죽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혜경궁 홍씨. 정조는 칼날 위의 삶을 살아야했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화성(수원) 봉수당에서 회갑연 을 벌입니다. 왕이 치사를 올리자, 자궁이 이에 화답하고 연회 참석자들이 이렇게 외칩니다. "천 세, 천 세, 천 세"라고요. 천수를 누리시라는 축언인 셈이지요. 그래서인지 어쨌는지, 혜경궁 홍씨는 당시로는 드물게 70세를 넘기며 장수하기도 했습니다. 그와중에 아들 정조의 죽음까지 지켜봐야만 했으니 수명이 길다한들 그다지 행복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2010. 7. 10. 17:13
    [초청공연] 국립부산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서곡'

    오늘 7월 9일, 국립 국악원의 대표공연인 '왕조의 꿈, 태평서곡' 공연을 보러 저희 가곡전수관 식구들이 모두 부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저희 영송당 조순자관장님께서 이 공연에서 혜경궁홍씨로 출연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산에서 꽤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보러 부산까지 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공연이 전일 매진이 되어 표를 구하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공연에 오고 싶으나 못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공연 팜플렛을 올려 봅니다. 공연 잘보고 오겠습니다! 공연 후기는 다녀와서 바로 쓰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참, 오늘 금요풍류는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으로 인해 열리지 않습니다. 다음주 금요풍류때 뵐께요~

    2010. 7. 9. 13:33
    소바도 먹고 공연도 하고 망개떡도 받고

     유난히 맑았던 어느 봄날, (기억은 미화되기 마련인가요... 오후엔 비가 왔습니다. 그래도 요즘 이어지는 봄날과 비교해 꽤 괜찮았어요.) 국악연주단 정음은 의령에 갔습니다. 네. '의'의 고장이라 불리는 그 의령이 맞습니다. 한데 관계자분께 여쭤보니 의령이 의로울 '의'자는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ㅡ.ㅡ^ 농담이고요. 아마도 의령지역에서 많은 의인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가보다 합니다. 한번 움직이려면 대이동이 되어야하기에, 스타렉스 두 대에 악기와 우리 몸을 나누어 싣고 떠났지요. 30분인가, 40분인가를 달리니 금새 의령이 보이더라고요. 행사가 있는 의령군종합사회복지관에 도착해 주위를 둘러보니 경관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이 직접 나와 반겨주시기도 했고요. 아래 보이는 사회..

    2010. 4. 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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