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풍류학교] 2026.06.20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 열한번째 수업

2026. 7. 13. 18:57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2026년! 벌써 11번째 시간입니다.

 우리 친구들을 만났을 때에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따스한 봄날이었는데요, 어느새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이 되었네요!! 두계절을 맞는 동안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할머니 선생님과 반갑게 첫 인사를 나누며 시작되는 가곡시간!

 

 

<계면 편삭대엽 훈민정음서문’>에 이어 배우는 <우조 락 유자는’> 이라는 곡은 기존에 배웠던 10박 장단과는 다르게 16박 장단으로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이 헷갈리지는 않을까 16박 장단을 다시 복습해보았답니다. 예전에도 수업한 내용이지만 한번 더 복습을 함으로서 더욱 기억에 쏘옥! 들어가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간식시간에는 오늘도 웃음꽃이 피어나구요~~

 


맛있는 간식시간이 지나면 오늘도 열심히 향비파와 가야금을 연주할 시간이랍니다^^

 

 

향비파반은 천년만세를 배우며 손가락이 아파도 손이아파도 쉬지않고 연습중이구요,

 

가야금반은 아리랑에 이어 가곡시간에 배우는 '훈민정음서문'을 가야금병창으로 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랍니다.

선생님들이 열심히 다니면서 아직 정확하게 익히지 못한 수법도 체크하고, 자세도 바로잡아 주며 열심히 연습하는 가야금친구들!

 

 

 아직 노래하며 가야금을 하는 것이 어려워 가야금을 시작하면 노래가 줄어들고 노래를 크게부르면 가야금을 까먹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 모습 또한, 성장과정이니 걱정말아요^^

 

 


 

마지막시간은 정재시간입니다.

 

하하하~ 웃으며 놀땐 놀고 수업을 할 때에는 집중 또 집중!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배웠던 부분은 항상 복습하며 차근차근 연습하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동작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또 자신있게 추는 친구들이 많아졌답니다~

 

 부쩍 자라난 실력만큼이나 자신감 넘치는 푸르미르들이 될 수 있도록!! 푸르미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