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3. 18:36ㆍ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가곡전수관 2026년 푸르미르풍류학교 10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따끈따끈한 우리 푸르미르들 소식과 함께 돌아왔답니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날씨도 더워지고 우리 푸르미르들의 열정도 뜨거워지고 있답니다~~
첫번째 시간은 할머니 선생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뒤 시작되는 가곡시간입니다!



가곡시간에는 계면조 편삭대엽 '훈민정음서문'을 다 배웠기 때문에 복습과 함께 다음곡인 우조락 '유자는'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역시 배웠던 곡을 잊지는 않을까 시언지, 가영언까지 다시 한번 노랫말도 외워보고 노래도 불러보았답니다.
새로 배우는 ‘유자는’이라는 곡은 10점 10박이었던 ‘훈민정음서문’과 달리 10점 16박의 곡이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이 양수지박을 많이 헷갈려 했답니다. 그래서 조금씩 잘라서 차례차례연습해보았는데요,곧잘 따라하는 우리 푸르미르들!! 대단하지요^^?




간식시간이 가장 좋다는 우리 푸르미르들!!
토스트와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않나요~~
이어지는 수업은 향비파와 가야금시간입니다.

향비파반은 고학년 친구들의 반이라그런지 진도가 쑥쑥~~ 연습도 스스로 쑥쑥~~ 매우 쑥쑥 잘 커나가고 있는 우리 친구들!


그리고 가야금반은 귀여운 병아리들의 반인데요, 언니들만큼 진도를 쑥쑥 나가지는 못하지만 손이 아플 때에는 밴드를 붙이기도하고, 다른 손가락을 이용해서라도 연습을 이어나가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할머니 선생님께 중간점검을 받아보았는데요, 줄을 튕길때에 어떻게 하면 바른 손모양으로 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셨답니다^^







마지막 시간은 정재시간입니다.
이번주에도 역시 하체의 힘을 기르고 정확한 발디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시작~
우리 푸르미르들이 절제되어있는 동작으로 하는 정재를 쉴새없이 하다보니 힘들어 하긴 하지만, 조금씩 연습하다보니 늘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니까 스스로도 늘어가는 모습이 느껴지는지 뿌듯해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뿌듯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점은 많지만 앞으로 조금씩 다듬어가면 더 모습들이 보일 거라 믿어요~ 푸르미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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