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30. 12:46ㆍ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푸르미르 풍류학교 여덟번째 수업 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만큼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첫번째 수업은 가곡시간입니다.
노래만큼이나 중요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오늘은 할머니 선생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셨답니다. 푸르미르에 들어와서 수업을 하면서 가장 재밌는 것과, 가장 힘든 것 등을 이야기해 보았지요^^



원래는 무용이 좋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요즘 너무 열심히 연습하다보니 3위로 밀려났다는 안타까운 소식과함께 저번시간에 전부 다 배웠던 나랏말싸미를 마지막으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활약도 도드라 졌답니다. 학년이 높은 친구들이 오히려 더 수줍고 자신없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요, 큰소리를 내어 진성으로도 열심히 부르는 친구들은 어린친구들이 많았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가곡시간! 앞서 한명씩 불러보니 우리 친구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 부족한 부분들을 더 잘 알게되어 더욱 알찬 수업시간이었지요~ 부모님들 모두 궁둥이팡팡하고 칭찬해주세요~




맛있는 간식! 잘먹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향비파와 가야금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고사리같은 손으로 뜯어보는 가야금! 악보를 외우고 노래를 불러가며 열심히 연습해보았는데요, 오늘따라 손이 아프다는 친구들이 속출했지요^^


그래도 영광의 상처이니 혹시 우리 친구들의 물집이나고, 상처가나고, 굳은살이 있는 손을 보게된다면 그래도 이쁘다고 기특하다고 칭찬해주세요~
드디어 시작된 정재시간!



오늘은 춘앵전부터 향발무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요!! 좀전의 간식시간에 장난꾸러기들을 사라지고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는 우리 친구들! 기특하지요^^
우리 푸르미르 친구들이 멋진공연을 할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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