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풍류학교] 2026.05.30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 아홉 번째 수업

2026. 7. 2. 18:08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류학교 9번째시간입니다~

 

 계속 더워지는 날씨에 우리 푸르미르들의 열정도 점점 타오르고 있지요!! 우리 푸르미르들에게는 더위? 그게뭐죠?” 더운 날씨에도 지치는 기색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뜨거웠던 수업의 열기!! 함께 보세요~

 


 

첫번째 수업은 할머니 선생님의 가곡수업입니다.

할머니 선생님과 밝은 인사를 나누며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오늘부터는 우조 우락 '유자는'을 배우는 날이랍니다.

 

 

훈민정음 서문을 차근차근 다 배우고 가야금 친구들은 병창으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유자는을 새롭게 배우는 곡이라 오늘은 16박 장단 그리고 노랫말 해석부터 시작했답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고

 


다음시간은 가야금과 향비파 시간입니다.

 

어른들도 가야금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것을 힘들어하는데, 우리 어린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고사리같은 손을 꼬물꼬물거리며 작은 입술로 가야금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 가르치는 저도 깜짝 놀란답니다.

 

향비파 친구들은 언니반의 친구들인만큼 아주 야무지게 술대와함께 연습중이랍니다.


 

마지막 시간은 정재시간입니다. 초무, 가인전목단부터 향발무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요!! 좀전의 쉬시간에 장난꾸러기들을 사라지고 진지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는 우리 친구들! 기특하지요^^

 

 


 

오늘도 구슬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주는 우리 푸르미르들과 함께해서 오늘 하루도 매우 알차게 보냈답니다!

다음주에 건강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