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30. 11:43ㆍ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푸르미르 풍류학교 6번째 수업입니다.
1학기의 12번의 수업 중 벌써 반인 6번이나 수업을 했다니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만 느껴집니다^^
첫 번째 시간은 가곡을 불러보는 시간입니다. 언제나 노래 시작 전에는 시언지로 시를 먼저 읊어보고 가영언, 노래를 불러봅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소리도 듣고 다듬어 보고자, 모둠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가르쳐 주기도하고 서로의 소리를 들으면서 잘못된 점은 지적해주고 배워보았답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선배들도 모둠모둠에 들어가서 잘 되지 않는 부분을 체크하고 고쳐주었지요^^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참 어여쁘지요?


맛있는 간식 잘 먹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향비파와 가야금입니다.


지금 가곡시간에 배우고 있는 <계면조 편삭대엽 훈민정음서문>을 가야금과 함께 노래하며 연주하려고 연습중이지요^^ 그 어디에도 없는 가곡병창! 바로 우리 푸르미르들이 헤내고 있답니다.

향비파 친구들도 어깨아파요 팔이아파요 손이아파요 하면서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답니다! 가곡전수관에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악기인만큼 우리 친구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마지막 시간은 정재입니다.


간식시간을 제외하고 가곡에 악기에, 쉴새없이 달려온 우리 친구들이지만 무용시간에도 체력은 끄떡없지요^^ 선생님의 손동작 하나하나 발동작 하나하나를 유심히 지켜보며 따라한답니다!


이제는 우리 친구들도 조를 나누어서 향발무, 가인전목단, 초무로 나누어서 연습을 시작했답니다.
서로서로 이끌어주고 당겨주며 함께 해쳐나가는 모습이 우리 푸르미르들의 가장 장점이자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가곡시간이나 향비파, 가야금시간에도, 정재시간에서도 역시나 그 협력심에 더욱더 성장하고 발전한답니다.
앞으로도 그 모습 변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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