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30. 11:24ㆍ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푸르미르 풍류학교 친구들 모두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모인 우리 푸르미르들!
아참! 푸르미르란! 푸르=푸른, 미르=용, 즉! 푸른용, 청룡의 뜻으로 순 우리말이랍니다!
‘용’은 상상의 동물중의 하나로 몸은 거대한 뱀과 비슷하고 날개와 뿔이 있으며 긴 얼굴에 입가에는 수염이 있고, 평상시에는 바다, 호수, 늪 등의 물속에 잠기어 있다가 때로는 하늘로 올라가 풍운을 이르킨다고하여 동양에서는 이 짐승을 상서로운 동물로 여긴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에서 여의주를 입에 문 용이 승천하는 것을 보면 아주아주 좋은 징조라고 한답니다~ 특히 청룡은 사신의 하나로 알려진 용으로 이름그대로 몸이 푸른색이며 오행 사상에서 청색은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동쪽을 상징하기 때문에 ‘동방을 수호하는 신성한 용’으로 여겨진다고 해요!
우리 친구들에게 딱 맞는 귀하고 어여쁜 이름이지요~
그러면 우리 귀여운 용들과 함께한 수업 함께 보세요~
첫번째 수업은 우리 푸르미르들의 할머니 선생님! 영송당 선생님의 가곡수업입니다.
수업시작 전, 복습도 해보며 반복을 거듭했답니다.


안되는 부분은 대목치기를 통해서 차근차근 익혀가고 있는데요,
어느새 훈민정음서문도 3장까지 전부 익혔답니다.

오늘은 모둠활동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함께 살펴 볼 수 있도록 해보았지요.
큰언니부터 동생들까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하는 모둠 활동으로 함께 으쌰으쌰 노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시간! 잘 먹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가야금시간입니다.
할머니 선생님께서 바른 손 모양을 힘들어 하는 친구들을 위해



다음은 긴장과 이완, 그리고 호흡을 이용한 정재 시간이지요!!


가만히 서있는 것 조차 어색한 우리 친구들인텐데도 불평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푸르미르들! 선생님과 선배들의 손동작하나하나 발걸음 하나하나를 유심히 살펴보며 익히고 있답니다^^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으며 아기용에서 저 높은 하늘을 훨훨 나르며 비상하는 청룡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친구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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