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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일보]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2009.04.24
    • [연합뉴스TV]가곡전수관 첫돌 공연

      2009.04.24
    • [경남일보]가곡 대중 가까이 오다

      2009.04.24
    • [경남도민일보]마산가곡전수관 전국최초 '가곡' 상설공연

      2009.04.24
    • [연합뉴스]전통가곡 상설공연 마산서 첫 무대

      2009.04.24
    • [경남도민일보]가곡전수관 "오롯이 나의 소리로만 평가"

      2009.04.24
    • [마산시보]가곡 전수관 개관을 앞두고 만난 조순자 명인

      2009.04.24
    •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2009.04.24
    • [2009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2009.04.22
    [경남도민일보]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마산 가곡전수관서 '학위 받아요' 전통음악과 가곡전공 24명 학점은행제 수강생 모집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경남도민일보] 중요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영송당 조순자)은 내달 5일까지 2008학년도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곡전수관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게 평가인정을 받은 학사과정교육기관으로 전통음악과 가곡전공이 개설돼 입학 후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전통예술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 학력(수능시험, 내신 성적, 연령제한 없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전통음악과 가곡전공으로 일반전형과 편입전형으로 24명을 모집한다. 수료 후 특전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학..

    2009. 4. 24. 14:25
    [연합뉴스TV]가곡전수관 첫돌 공연

    가곡전수관 2007-09-17 12:44:38, 조회 : 188, 추천 : 60 가곡전수관 첫돌공연.."역시 우리가곡" [연합뉴스 TV 2007-09-17 11:36]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우리가곡 역시 대~단합니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인 우리나라 전통 '가곡(歌曲)'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국내 유일한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15일 오후 경남 마산시 회원동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개관 1주년 기념공연을 열고 관객들에게 우리 가곡의 진수를 한껏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관객들은 우리 귀에 익숙했던 서양식 가곡과는 그 깊이와 차원이 다른 전통가곡을 음미하면서 진한 감동과 함께 힘찬 박수갈채를 보냈다. 전통가곡은 옛 노래책인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

    2009. 4. 24. 13:43
    [경남일보]가곡 대중 가까이 오다

    가곡 대중 가까이 오다 마산가곡전수관, 매달 넷째주 토요일 상설공연 `나눔' 24일 오후 5시 첫 공연... 초대명인 연주 등 콘서트 형식 마산의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이 대중과의 본격적인 만남의 기회를 갖는다. 지난해 9월 건립된 가곡전수관은 오는 24일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국내 최초로 ‘가곡’ 상설공연을 마련한다. 가곡은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붙인 관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이 뛰어나 1969년 11월10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돼 있다. ‘나눔’이란 이름이 붙는 토요상설공연은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방 음악 위주의 실내악. 전통에 바탕을 둔 창작국악연주 등 일반인들이 쉽게 들어보기 힘..

    2009. 4. 24. 13:33
    [경남도민일보]마산가곡전수관 전국최초 '가곡' 상설공연

    넷째 토요일…정상급 연주와 해설 '눈길' 2007년 03월 20일 (화) 채지혜 기자 know@idomin.com 지난해 9월 문을 연 마산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예능보유자)이 전국 최초로 '가곡' 프로그램만으로 상설공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평소 우리 음악에 관심이 많았지만 지역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었던 국악 상설 무대가 마산 가곡전수관에서 매달 열린다. 이달 24일부터 매달 네 번째 토요일 오후 5시마다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펼쳐지는 토요상설공연을 통해 차 한잔의 여유, 아름다운 시 한 수와 더불어 사계절의 풍류를 즐길 수 있다. 토요상설 공연 '나눔'에서는 매회 우리 가곡연주와 함께 선비들이 즐겼던 풍류방 음악 위주의 실내악, 전통에 바탕을 둔 창작국악연주 등을 선보인다..

    2009. 4. 24. 13:31
    [연합뉴스]전통가곡 상설공연 마산서 첫 무대

    (마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천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인 전통 '가곡(歌曲)' 상설공연이 국내 최초로 경남 마산시 회원동 가곡전수관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가곡은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 가집에 들어있는 아름다운 시에 곡을 올려 관현 반주에 맞춰 부르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으로 연주형식이나 예술성이 뛰어나 1969년 11월10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30호로 지정돼 있다. 가곡전수관(관장 조순자.가곡 예능보유자)은 오는 24일 오후 5시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영송당가곡보존회와 동보악회, 풍류송아, 죽립대금연주단, 단학예다원이 공동 출연한 가운데 토요 상설공연 '나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앞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 오후 5시에 갖는 가곡 상설공연은 가곡연주와 함께 선비들이 즐겼던 ..

    2009. 4. 24. 13:29
    [경남도민일보]가곡전수관 "오롯이 나의 소리로만 평가"

    가곡전수관 "오롯이 나의 소리로만 평가" '향상 교육 프로그램' 마지막 날...한사람씩 무대 올라 연습, 장단점 서로 지적 우리의 소리라고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판소리의 음색은 '목 쉰' 소리다. 그렇기 때문에 판소리는 목을 상하게 해 소리를 만든다. 하지만 마산 무학산 자락에 지난해 둥지를 튼 우리 전통 성악곡인 '가곡전수관'을 빠져 나온 소리는 너무나 곱고 맑았다. 지난달 31일 가곡전수관의 가곡 전수자를 위한 3주간의 '향상 교육' 프로그램 마지막날. 모두들 정좌해 소리를 뽑아내고 있었다. 펄럭이는 부채도 없고 고수의 추임새도 없었지만 10명 남짓 둘러앉아 가곡을 부르는 이들은 저마다 소리의 높낮이에 따라 손동작을 곁들이며 '가곡'을 열창했다. 중학교 교사·대학원생·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전공자..

    2009. 4. 24. 13:17
    [마산시보]가곡 전수관 개관을 앞두고 만난 조순자 명인

    “마산을 국악의 종가로 만들거예요” 가곡 전수관 개관을 앞두고 만난 조순자 명인(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 보유자) “너무 기뻐요, 저는. 아름다운 우리 노래를 마음껏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겼는데 얼마나 좋아요.”그의 집에 들어서기 바로 직전까지 붙어 다니던 습도 높은 열기 그 불쾌함이 그를 만나고 는 맥없이 사라졌다. 잿빛 치마에 붉은 저고리를 곱게 입은 옷맵시보다 화사한 표정에 맑은 목소리가 더 곱고, 미리 마련해둔 차가운 차를 내미는 배려가 살갑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 보유자 조순자(63세) 명인. 그가 중심이 되어 가곡을 잇고 발전시켜 나갈 공간인 가곡 전수관이 최근 공사를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가곡 전수관이 마산에, 무학산 자..

    2009. 4. 24. 13:05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기사보기(클릭해주세요) 천년의 노래, 피어 오르라 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예능보유자 조순자 외 이정희, 권순자 등 참가 2006/8/4 이종찬 기자 lsr@ngotimes.net 영송당가곡보존회 가곡이란 무엇일까? 흔히 '가곡'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은 양복에 나비넥타이를 맨 멋진 남자가 굵은 목소리로 '선구자'나 '일송정' 혹은 '그리운 금감산' 같은 우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쯤으로 알고 있기 십상이다. 하지만 가곡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비좁거나 야트막하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가곡은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로 시조의 3장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라고 나와 있다. 이어..

    2009. 4. 24. 13:02
    [2009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

    2009 가곡전수관 상설공연 차와 음악이 있는 풍류방, 금요풍류 차와 음악이 함께 하는 금요일 밤의 작은 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곡전수관이 마련한 차와 음악이 있는 풍류방, ‘금요풍류’에서는 과거 우리 선조들이 즐겼던 풍류를 직접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회 특별한 주제로 진행되는 ‘금요풍류’에서 가곡, 가사, 시조 등의 성악곡을 비롯한 대풍류, 줄풍류, 거상악 등의 기악곡과 새롭게 시도되는 우리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들을 감상해 보세요.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월 13일, 3월 27일, 4월 10일 조선시대 가객, 안민영의 ‘매화사’ 8절과 함께 봄 향기 가득한 풍류의 세계에 빠지다. 어버이 날 낳으실제 ∥5월 8일 부모님에 대한 옛 선인들의 지극함을 노래로 접하며 우리시대 효(孝)를 ..

    2009. 4. 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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