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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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금요풍류> 어버이 날 낳으실제 5/8

      2009.05.27
    •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4/10

      2009.05.27
    •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27 ②

      2009.05.27
    •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27 ①

      2009.05.27
    •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13 ②

      2009.05.27
    •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13 ①

      2009.05.27
    • [경남도민일보]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가야국악회관, 극단 현장 선정

      2009.05.26
    • 2008년 <일본학생 전수관 방문>

      2009.05.26
    • 2007년 <초등교사 직무연수>

      2009.05.26
    • 2007년 가곡전수관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2009.05.26
    2009년 <금요풍류> 어버이 날 낳으실제 5/8

    2009년 금요풍류 네 번째 공연은 어버이의 날 5월 8일 라는 주제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공연은 공연이 있기 며칠 전 시모상을 당하신 영송당 조순자 관장님의 "시어머니께 바치는 공연"이라는 멘트로 시작되어 숙연함과 더불어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더욱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이었습니다. 아래는 관객분들의 공연 소감입니다. ▲ 뭔가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꼈습니다. ▲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처음 접해보는 것이라 배울 점이 많다. ▲ 듣기 힘든 국악기의 합주를 볼 수 있게 돼서 좋았다. ▲ 공연에 쓰는 악기가 좋은 것 같다. ▲ 영상으로만 보던 악기들의 연주를 실제로 들으니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 대단하다! ▲ 생..

    2009. 5. 27. 19:01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4/10

    2009년 금요풍류 마지막 공연은 4월 10일 공연에는 특별히 여러분들이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 날은 경남서예협회장이시면서 서예 퍼포먼스로 유럽에서 잇따라 초청을 받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계신 김종원 선생님도 뵐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관객분들이 남겨주신 공연 소감입니다. ▲ 색다르고 편안한 밤, 잔잔한 감동. ▲ 아주 조심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 ▲ 한국인의 긍지를 알 수 있고 자긍심을 느낍니다. ▲ 심취해 보고 싶다. ▲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정서에 좋은 것 같습니다. ▲ 우리 가락과 악기에 대해 보다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좀 더 일찍 접했더라면 좋았겠다. ▲ 느낌이 마음을 무척 편안하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진작 와보고 싶었습니다만 이렇게 늦었습니다. ..

    2009. 5. 27. 18:42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27 ②

    2009년 금요풍류 3월 27일 공연이 끝난 후 관객과의 대화입니다. 서양 음악의 영향으로 근대 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이 분리되어 나타나지만, 과거 우리네 공연장은 마당, 사랑방처럼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는 '평행'의 공간이었음을 기억하실 겁니다. 가곡전수관의 상설공연 금요풍류 역시 공연자와 관객의 구분이 없는 공연 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만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공연 시간을 훌쩍 뛰어넘기가 일쑤입니다. 일반 관객들의 질문인 만큼 우리 공연을 접하는 대다수 일반인들의 궁금증이기도 할 것이기에 이날의 대화 내용을 글로 옮깁니다. [3월 27일 금요풍류] 관객과의 대화 "이 좋은 걸 왜 방송에서는 들을 수가 없죠?" 관객) 박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장님)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2009. 5. 27. 18:24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27 ①

    2009년 3월 27일, 금요풍류 봄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날은 특히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해 주셨습니다. 어느 때보다 많은 관객들로 가곡전수관의 작은 공연장, 지음실이 사람들로, 열기로, 음악으로 발 디딜 틈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공연을 관람한 분들의 소감입니다. ▲ 오랜만에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 처음 접하는 공연이었지만 새로운 정적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고 싶네요. 더욱더 많은 관객 유치를 바랍니다. ▲ 내용이 알차고 좋았습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 새 봄, 매향을 즐기면서 테마를 정해서 알차게 진행하여 매우 훌륭합니다. ▲ 새롭고 흥미롭다. ▲ 보통 사람으로서는 너무 수준 높은 것이라서 그저 듣고 보고만 있을 뿐입니다. 많이 배워서..

    2009. 5. 27. 18:01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13 ②

    ◎ 2009년 금요풍류 3월 13일 공연 해설입니다. 함께 하지 못한 분들과 다시금 공연을 되새겨 보고픈 관객분들을 위해 조순자 관장님의 공연 이야기를 지상중계로 들려드립니다. 여기 공연장에 와보시니 첫 느낌이 어떠세요? 생각하고 계셨던 연주홀과는 많이 다르다고 느끼셨을 겁니다. 서양음악과 달리 우리 연주공간은 연주자와 관객이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 연주사에 남아있는 풍류방이 바로 그것입니다. 관객과 연주자가 평면에서 같이 만나는 이러한 연주형태가 예부터 많았습니다. 풍류라는 것은 ‘바람이 분다’는 뜻이고 그것만으로도 많은 논문과 책이 쓰일 수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그냥 그 시대에 흘러가는 바람, 물결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음악을 조상들은 항상 옆에 두고 마음을 다스리고 살았습니다...

    2009. 5. 27. 17:10
    2009년 <금요풍류> 새 봄, 매향을 즐기며 3/13 ①

    새 봄, 매향을 즐기며 조선시대 가객, 안민영의 ‘매화사’ 8절과 함께 봄 향기 가득한 풍류의 세계에 빠지다. 공연시간_ 늦은 7시 30분 공연장소_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지음실 지난 3월 13일 2009년 가곡전수관의 상설공연, ‘금요풍류’의 첫 공연이 열렸습니다. 2007년 토요상설공연 ‘나눔’에서 시작되어 지난해 금요풍류로 정착되었으니 올해로 3회째입니다. ‘차와 음악이 함께하는 풍류방’이라는 이름을 내건 금요풍류는 현대인에게는 낯선, 새로운 형태의 공연문화입니다. 하지만 풍류방은 우리의 옛 선조들이 예와 함께 꼭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꼽았던 악(樂)을 익히고 나누었던 일상적 공간이며, 문화였습니다. 이러한 악(樂)에 대해 정약용은 “예로는 행동을 절제하고 악(樂)으로는 마음을 화평하게..

    2009. 5. 27. 17:04
    [경남도민일보]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가야국악회관, 극단 현장 선정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 가야국악회관, 극단 현장 선정 도내 올해 첫 시행…3년간 매년 1억 원 지원 2009년 05월 21일 (목) 김범기 기자 kbg@idomin.com 경남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에 '가야국악회관'과 '사단법인 극단 현장'이 뽑혔다. 이들 단체는 올해부터 3년간 해마다 5000만 원씩 국·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사업'은 지난해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심사·선정하다가 올해부터 광역자치단체에 심사·선정권을 넘긴 사업이다. 예산은 한국문예위와 광역자치단체가 1:1로 내며 도는 5000만 원을 편성했다. 도 문화예술과는 10개 도내 공연예술단체가 이 사업을 신청했고, 이들 단체로부터 신청서와 중장기 발전계획서를 받아 ..

    2009. 5. 26. 14:37
    2008년 <일본학생 전수관 방문>

    2008년 7월 23일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 가곡전수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본 학생들은 가곡전수관 시청각실 지음실에서 직접 가곡 공연을 보기도 하고,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DVD 관람, 국악 체험 등을 해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9. 5. 26. 11:57
    2007년 <초등교사 직무연수>

    2007년 가곡전수관에서 실시한 사진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수기간 : 2007. 1. 16(화) - 1. 20(토) 09:30 - 16:20 ◈ 장 소 :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전수관 ◈ 연수내용 : 과목 단소 장구 민요 및 전래놀이 시간 12시간 12시간 6시간 ◈ 강 사 : 이경원 (장구-창원대학 강사) 송철민 (단소-경북대학교 강사) 장혜영 (전래놀이 - 외부강사) 김순호(남도민요 - 외부강사)

    2009. 5. 26. 11:52
    2007년 가곡전수관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2007년 가곡전수관에서 실시한 사진입니다. 가곡전수관을 활용한 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곡전수관에서 실시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곡 배우기, 국악장단 배우기, 민요 배우기, Lecture Concert 관람(해설이 있는 가곡연주회) 등이 있습니다. ◎ 중리초등학교 학생들 방문 ◎ 교동초등학교 학생들 방문

    2009. 5. 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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