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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 비친 가곡전수관(123)

    • [경남도민일보] 조선 여류시인 매창, 가무악극으로 되살아난다

      2011.12.05
    • [경남도민일보](독자투고)우리 국악 보편화할 방법 없을까

      2011.12.01
    • [경남도민일보]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이 한자리에

      2011.10.13
    • [경남도민일보]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성과 '기대 이상'

      2011.10.13
    • [경남도민일보]가곡 운애산방의 풍류

      2011.09.06
    • [경남신문]■ 음악인·음악단체를 찾아… (4) 가곡전수자 이유나

      2011.08.23
    • [경남신문] 전통 성악 '가곡'(歌曲)

      2011.08.08
    • [경남도민일보] '목요풍류'서 만난 호호국수 송미영 씨

      2011.06.21
    • [경남도민일보]<동네 이야기> 마산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공연

      2011.06.21
    • [경남도민일보]여론·칼럼 [취재노트] 미디어 빅뱅이 따로 있나?

      2011.04.02
    [경남도민일보] 조선 여류시인 매창, 가무악극으로 되살아난다

    조선 여류시인 매창, 가무악극으로 되살아난다 가곡전수관 창작작품 8일 첫 공연 앞두고 연습 한창 김두천 기자 | kdc87@idomin.com '步上白雲寺(보상백운사) 걸어서 백운사에 오르니 / 寺在白雲間(사재백운간) 절이 흰 구름 사이에 있네 / 白雲僧莫掃(백운승막소) 스님이여 흰 구름을 쓸지 마소 / 心與白雲閑(심여백운한) 마음은 흰 구름과 함께 한가롭소.' 황진이·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3대 여류시인으로 불리는 매창. 이 시는 백운사에서 시 짓기 대회가 열려 부안의 내로라하는 시인 묵객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매창이 구경 삼아 절에 가 즉석에서 지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시로 알려져 있다. '흰 구름 사이에 있는 절의 스님에게 흰 구름을 쓸지 말라'고 하는 구절이 절묘하면서도 아름답다 여류시인 매..

    2011. 12. 5. 18:10
    [경남도민일보](독자투고)우리 국악 보편화할 방법 없을까

    12월이 되니 이런저런 공연 소식으로 길거리 게시판이 가득하다. 게시판을 가득 채운 포스터들은 ○○○트리오, ○○○앙상블, ○○○오케스트라…. 이것을 보고 있노라니 이 시대 우리 음악이 한 눈에 보이는 듯하다. 서양 음악이 점령해버린 우리 음악. 우리 고유의 음악, 국악은 보이지 않는다. 이런 곳에 공연 홍보 포스터를 붙일 만큼의 공연을 하는 국악 단체가 우리 지역으로 오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그런 단체가 우리 지역에 없어서일까? 우리 음악을 하는 단체는 우리 지역에도 충분히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현수막이든 게시판이든 거의 보는 건 서양 음악만 눈에 띄게 보인다는 것! 간혹 현수막에 1~2개만 보이는 정도다. 그래서 문득 '길거리 게시판을 많이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길거리 게..

    2011. 12. 1. 14:02
    [경남도민일보]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이 한자리에

    슬로 뮤직 페스티벌 13일 개막...가곡·판소리·범패 등 선봬 2011년 10월 13일 (목) 김민지 기자 kmj@idomin.com 유네스코 등재 한국의 3대 성악곡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1 전통음악축제 '슬로 뮤직 페스티벌(Slow Music Festival)'이 바로 그것. 13일부터 3일간 가곡전수관에서 열린다. 첫날은 한국의 3대 성악곡인 '가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13일 오후 7시 30분.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의 예능보유자인 조순자 명인과 예능보유자 후보 이동규 명인이 국악연주단 정음의 반주로 '초삭대엽'과 '이삭대엽' 등의 가곡을 선보인다. 남창과 여창을 연창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현반주(실내악)에 맞춰 전주, 노래, 간주, 노래, 후주의 형식을 지켜 연주된다. ..

    2011. 10. 13. 18:00
    [경남도민일보]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성과 '기대 이상'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성과 '기대 이상' 창원 가야국악회관 등 4곳...활발한 활동으로 수상·유네스코 등재 잇따라 2011년 10월 13일 (목)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도내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대상 공연예술단체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지원받는 공연예술단체 대부분이 전국과 세계를 무대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경남문화재단 주도로 시행되는 '예술단체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다.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 간 인적·물적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단체는 공연장소·연습장소 등의 물적 활동 기반을 확보하고, 공연장은 레퍼토리 공연 유치와 관객 개발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다. 가야국악회관 공연모습 현재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는 ..

    2011. 10. 13. 17:58
    [경남도민일보]가곡 운애산방의 풍류

    [객석 후] 가곡 운애산방의 풍류 코끝 간지럽히는 은은한 매화향 조선시대 풍류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매화의 향기에 흠뻑 취해버렸다. '남녀교대창'방식이 아닌 여(女)창만을 오롯이 담아낸 '운애산방의 풍류(梅花詞 羽調 一篇八絶)'가 지난 1일 가곡전수관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가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연창방식과 이야기가 곁들여져 관객들의 예술적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켰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당시 시조계의 절대강자였던 안민영이 스승인 박효관의 운애산방을 방문해 풍류를 즐기다가 매화의 향기가 방 안에 가득한 것을 보고 이를 감탄해 지은 노래다. 가곡 운애산방 연주장면. /사단법인 아름다운우리가곡 1연은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시작된다. 관객이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된 듯 사실적인 ..

    2011. 9. 6. 15:36
    [경남신문]■ 음악인·음악단체를 찾아… (4) 가곡전수자 이유나

    낯설지만 매력적인 우리음악 절제와 느림의 미학 배우죠 부산예고 재학생 중 유일한 가곡 전공자 초등학생 때 TV서 시조창 보고 반해 부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이유나(17)양도 여느 고3들과 다르지 않게 좋은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당장의 지상목표다. 이 더운 계절을 견뎌 가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만 또래들과는 조금 다른 종류의 공부를 한다. 이양은 마산회원구 가곡전수관에서 ‘가곡’을 전수 중이다. 흔히들 ‘가곡’ 하면 ‘그리운 금강산’, ‘비목’ 등 서양가곡을 떠올리지만 국악에도 ‘가곡’이 있다. 가곡은 문학성이 높은 시조시에 거문고, 피리, 대금, 장구, 단소 등의 관현반주를 곁들여 부르는 노래다. 조선조에 이르러 상류계급이 풍류로 즐기던 전문적인 성악곡으로 발전했고 조선 후기에는 서민들도 즐기는 음악 ..

    2011. 8. 23. 15:17
    [경남신문] 전통 성악 '가곡'(歌曲)

    [월요문화기획] 전통 성악 '가곡'(歌曲) 서양식 가곡? 아니에요! 전통악기 반주에 맞춰 시조시를 노래하는 자랑스런 우리음악이죠 가곡 예능보유자 조순자 가곡전수관장이 가곡을 부르고 있다. /가곡전수관 제공/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가곡전수관 전경. 지난달 28일 저녁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에 자리한 가곡전수관에서는 '잔치 宴'이라는 아주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조순자 가곡전수관 관장이 사회를 맡고, 국악연주단 정음, 영제시조보유자 이종록, 영송당가곡보존회가 출연해 모두 일곱 마당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예를 갖추어 차의 풍미를 즐기는 전통다회(傳統茶會)가 재현되기도 했다. 이날 공연이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경남의 전통음악 보급을 위해 힘써 온 전문예술단체 가야국악회관이 11명의 지역인사들에 ..

    2011. 8. 8. 17:15
    [경남도민일보] '목요풍류'서 만난 호호국수 송미영 씨

    [동네 이야기] '목요풍류'서 만난 호호국수 송미영 씨 "선생님의 꿈 실현돼 저도 용기 얻어요" 이승환 기자 | hwan@idomin.com 20여 년 만에 만난 스승이 이룬 결실을 본 제자는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어렸을 때 그토록 많이 들었던 스승의 꿈, 이뤄질 수 있을까 했던 의문이 눈앞에 결과로 펼쳐지자 제자는 감격했다. 호호국수 사장 송미영(43·사진) 씨가 지난 16일 '목요풍류' 공연이 열린 가곡전수관을 찾았다. 반드시 찾아오라는 조순자 관장의 엄명을 뒤늦게 지켰다. 공연에 앞서 조순자 관장은 송미영 씨와 면담을 했다. 그는 다시 배움에 나선 제자에게 꼼꼼하게 이것저것을 지시하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매주 토요일 가곡전수관에 와서 선생님께 배우기로 했어요. 벌써 20년도 넘게 지났는데 ..

    2011. 6. 21. 15:37
    [경남도민일보]<동네 이야기> 마산 가곡전수관 '목요풍류' 공연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에 있는 가곡전수관. 지난 16일 이곳에 있는 가곡전용연주장 '영송헌'에서 '목요풍류' 공연이 열렸다. 가곡전수관은 목요일마다 정기 공연을 열지만, '영송헌' 공연은 흔치않다. 그만큼 이날 무대는 예사롭지 않은 자리였다. 그리고 예사롭지 않은 무대를 만든 이들은 국립국악단과 미국인 작곡가 존 실(John Seals) 씨였다. 조순자 가곡전수관장이 무대 앞에서 낭랑한 목소리로 공연 시작을 알렸다. "여러분,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몇 곳? 두 곳? 세 곳? 오직 여기 한 곳입니다." 당당했지만 절대 넘치지 않는 자신감을 뒤로 첫 무대가 열렸다. 공연에 참석한 관객 80여 명이 숨을 죽였다. 생황과 소금이 연주를 주고받으면서 어울리는 생소병주 '수룡음'이 첫 무대를 열었다. ..

    2011. 6. 21. 15:01
    [경남도민일보]여론·칼럼 [취재노트] 미디어 빅뱅이 따로 있나?

    [취재노트] 미디어 빅뱅이 따로 있나? 도내 블로거 저널리즘의 성장세가 거세다. 도내 블로거들이 생산하는 콘텐츠가 정치, 사회, 교육, 노동 등 시사적인 분야를 넘어 지역의 순수예술분야로까지 넓고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1년여 전까지만 해도 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인 '갱상도 블로그'와 등에는 시사, 연예 포스팅이 주를 이뤘다. 반면, 지역의 연극, 음악, 예술을 직접 다룬 포스팅은 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지난해 '가곡전수관 영송헌' 개관 이후 도내 블로거들의 지역 순수예술분야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가곡전수관'이 적극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한 것이 주효했다. 이때부터 블로거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협업에 탄력이 붙은 것이다. 이러한 협업은 지난달 23일 지역 장편 독립영화 '블로거 시사회'로 ..

    2011. 4. 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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