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풍류학교] 2026.04.18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 세 번째 수업

2026. 4. 25. 11:55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세 번째 수업입니다^^

 

따뜻해진 봄 날씨만큼 행복한 기운을 뿜뿜!! 뿜어내며 전수관에 도착한 우리 푸르미르들!

 오자마자 친구들을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일주일간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재잘재잘 쉴새없이 떠든답니다~

 


 

우리 푸르미르들이 배우는 곡은 계면조 편삭대엽 훈민정음서문’(나랏말싸미)입니다.

요즘은 신조어부터 맞춤법, 문법파괴까지 우리 고운말 한글이 아파서 신음하고 있는데요, 이 나랏말싸미를 배우며 우리 한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가곡으로 익혀보고 있답니다^^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부터는 바른말, 고운 우리 말을 쓰는 푸르미르가 됩시다^^!!


맛있는 간식을 먹은 후, 

신나는 우리 친구들의 쉬는시간!

 

 

시키지 않아도 우리 다같이 놀자~ 너도같이하자~ 하며 즐겁게 함께 노는 우리 푸르미르들! 마음이 너무 이쁘지요^^?

 

 


 

 

 

다음은 가야금과 향비파 시간입니다. 예쁘게 인사를하고~

지난 시간에 이어서 신규 친구들은 가야금 수법을, 기존친구들은 나랏말싸미를  배워보았는데요, 손이 아프다고 칭얼대고 물집이 생기고, 까지기까지 했는데도 포기하지 않는 우리 친구들! 멋져요^^

 

아직은 향비파도 가야금도 자세부터 손까지 익숙하지 않지만, 쑥쑥 성장해나갈테니 걱정마시고 많은 응원 바랍니다~~


 

 춘앵전은 버드나무 가지에서 맑게 지저귀는 꾀꼬리의 모습을 보고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지극히 절제된 춤을 추기 때문에 보고있으면 더욱 안정적이며 아르다운 정재이지요^^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혔답니다. 벌써 우리 친구들에게는 여름이 왔지만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지요^^

 

푸른 용이 되어 훨훨나는 푸르미르가 되기를!! 그날까지 학부모님도 선생님도 푸르미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