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풍류학교] 24.08.17 열세번째 이야기
2024. 9. 10. 21:02ㆍ토요풍류학교
안녕하세요!
푸르미르 풍류학교 열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함께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 함께 보셔요~
첫번째 시간은 할머니 선생님과의 가곡시간입니다.
이제 정규 수업이 3번밖에 남지않았기 때문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그리고 오늘은 모니터링으로 한덕택선생님께서 전수관에 방문해주셨답니다^^
우리 친구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을 잘 담아 주시기를..!!
그렇게 단체 수업이 마치고 모둠수업을 시작했답니다.
맛있는 간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야금과 향비파수업!
이제 가야금과 좀 친해진 모습이 보이지요^^?
오늘의 마지막 수업은 정재입니다.
이번 무용수업에서는 세세한 디테일을 맞추기 위해 우리 친구들 모두 고군분투하는 시간이되었답니다^^
다음 시간에도 건강하게 만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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