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2020.06.27 세 번째 성장일기 !!

2020. 6. 30. 18:09토요풍류학교

 안녕하세요 토요풍류학교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 세 번째 시간입니다~

 

 우리 친구들을 만나는 토요일은 어찌나 빨리 돌아오는지!! 오늘도 신나는 마음으로 우리 푸르미르들을 만났답니다. 우리 푸르미르들도 밝은 얼굴로 신나게 전수관에 오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반가웠지요^^

 

 

 오늘은 우리 가곡전수관에 손님들이 방문해주셨답니다.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모니터링을 나온 두분! 오늘 우리 푸르미르들의 수업을 보고 가실 분들이시죠! 우리 푸르미르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첫 번째 수업은 가곡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노래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푸르미르들의 모습 귀엽죠^^?

 오늘도 ‘청산도’의 노랫말을 먼저 익힌 후, 노래를 불러보았답니다.

 절로절로를 배우는데, 절로가 너~무 길어 헷갈려하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할머니 선생님께서는 박을 나누어 차근차근 한묶음씩 차례차례 조금씩 익혀서 부른 후, 다시 합쳐서 불러보았답니다! 그렇게 몇 번의 연습을 지나니, 잘 따라 부를 수 있었지요^^

 

 

 다음은 향비파와 가야금 시간입니다.

 향비파반은 초등5,6학년친구들과 중고등학생들이 함께하는데요, 비파를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네요!

 

 

 가야금시간에는 신규반과 기존반으로 나뉘는데요, 기존반 친구들은 앞서 배운 민요들을 잊지 않도록 연습 후, 꼭두각시를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신규반 친구들은 수법에 이어 오늘은 처음으로 아리랑을 배워보았는데요, 아리랑을 처음 배우니 너무 즐거워하는 우리 푸르미르들 귀여움 뿜뿜이네요^^

 

 

 손이 아파서 호호 불기도하고 차가운 물병에 손을 식히기도 하며 열심히 가야금 수업을 한 후, 간식시간이 왔답니다.

 오늘도 맛나게 간식을 냠냠! 잘먹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무용시간입니다.

 무용시간에는 굴신을 먼저 연습하고, 향발무를 배우고 있답니다.

 우리 푸르미르들이 기초를 확실히 다지고 갈 수 있도록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처음부터 조금씩, 조금씩 확실히 하고 넘어가고 있지요! 발디딤 하나하나, 손을 드는 동작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도 우리 푸르미르들은 지치지 않고 열정이 가득가득 차있었답니다!

 사진에서도 마구마구 느껴지지 않나요^^??

 

다음시간에도 지치지 않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열심히 달려가봅시다~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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