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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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 수료식

      2009.06.30
    • 2009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

      2009.06.30
    • 어은 김성기의 음악사랑

      2009.04.28
    • 김천택과 전악사의 아양지계(峨洋之契)

      2009.04.28
    2009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 수료식

    지난 6월 20일 가곡전수관 지음실에서 열린 2009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 수료식 사진입니다. 미처 참여하지 못했던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당시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참여하신 수료생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꺼리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사진을 올립니다. 즐감하세요. ^^

    2009. 6. 30. 18:14
    2009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

    지난 4월 4일 시작한 2009년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가 6월 20일을 마지막으로 총 10회 이르는 강좌를 모두 마쳤습니다. 강좌에 참여해 주신 일반인 강좌 2기 수강생 여러분께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강좌를 시작하면서 매회 강연 내용을 정리해 블로그에 연재하려던 계획이 있었으나, 실제 강연 내용을 활자화 했을 때 생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간사의 게으름으로 인해 현실화되지 못했음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인 강좌에 대한 수강생 여러분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니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2009년 영송헌 아카데미 일반인강좌' 사진입니다.

    2009. 6. 30. 17:59
    어은 김성기의 음악사랑

    은 현재까지 전하는 가집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고본(古本)으로 1728년에 중인 가객이었던 김천택이 만든 가집인데, 여기에 김성기의 작품이 8수 실려있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어은(漁隱) 김성기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은 김성기의 음악사랑 김성기는 시절에 단연 뛰어난 거문고 장악원의 악사이지 동시에 가곡 명인이었습니다. 김성기의 음악 애호와 인물됨은 당대부터 아주 유명했는데, 그 중에 두 가지가 특히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는, 거문고 주자 왕세기로부터 거문고를 배울 때의 이야기입니다. 왕세기가 모든 곡을 다 알려주지 않자, 김성기는 매일 밤마다 몰래 왕세기의 집 창문 아래서 그가 타는 곡을 듣고 돌아와 다시 익혀 왕세기의 모든 곡을 다 전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대한 김성기의 남다른 열..

    2009. 4. 28. 04:47
    김천택과 전악사의 아양지계(峨洋之契)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그 속에서 함께 어울려 호흡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 왔습니다. 특별히 노래를 사랑하고 그에 대한 열정으로 을 엮어낸 이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공감하며 배울 점이 많은데, 여기 ‘풍류방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가집 속에 담겨진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연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제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김천택과 전악사의 아양지계 - 을 만든 김천택은 전문 가객이라기보다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 선가자(善歌者)였습니다. 그의 본래 직업은 포도청의 포교였는데, 오늘날 서울 경찰청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포교는 ‘포도부장’이라고도 하는데, 조선시대 포도청에는 4명의 포도부장이 있었고, 그 아래 직책에 있는 포..

    2009. 4. 28.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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