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탄] 서울 사무소 방문
2009. 4. 21. 17:08ㆍ왕초보 노래배우기
여러 사정들로 수업이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 사이 있었던 일들을 간략히 적어본다.
04년 6월 4일
영송당 선생님의 서울 사무실에 처음 가보다.
낙성대 역 근처에 영송당 선생님의 서울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가곡 수업은 물론 공연 연습이 가능한 곳이다. 따뜻하고 푸근한 느낌이 드는 이 곳이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아름다운 가곡의 열매를 맺어갈 것이다.
04년 6월 10일
허 교수님께서 편찮으셔서 수업이 어려워졌다.
빨리 건강해지셔서 함께 가곡을 부르게 됐으면 한다.
그러나 그 사이 있었던 일들을 간략히 적어본다.
04년 6월 4일
영송당 선생님의 서울 사무실에 처음 가보다.
낙성대 역 근처에 영송당 선생님의 서울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가곡 수업은 물론 공연 연습이 가능한 곳이다. 따뜻하고 푸근한 느낌이 드는 이 곳이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서 아름다운 가곡의 열매를 맺어갈 것이다.
04년 6월 10일
허 교수님께서 편찮으셔서 수업이 어려워졌다.
빨리 건강해지셔서 함께 가곡을 부르게 됐으면 한다.
글쓴이 : 이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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