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서곡(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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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음악이 있는 사랑방 음악회 '정성들여 이으리라'
안녕하세요~ 이경화 간사입니다. 잘지내셨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정신없게 지내다가도 어느순간 목요일 공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벌써 6월 말이 다가옵니다. 시간은 왜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 .^//^ 하루하루 정신없이 사는것보다 바쁜일상을 잠시 제쳐두시고 내 삶의 작은 쉼표 목요풍류 보러 오시는게 어떤가요? 그 주에 한번쯤은 내 자신에게 쉴수있도록 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자, 사랑방 음악회 '정성들여 이으리라'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조수연 가인이 사회를 보았습니다*^^* 첫번째 곡으로 시작된 곡은 기악합주 '도드리'였습니다. 되도는 것 즉! 돌아든다는 말이니 반복의 뜻으로 풀이되는 용어로서 정음연주단이 화려한 가락으로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었습니다^.^ 보는 사람까지 즐겁게 만드..
2012.06.22 -
[왕조의 꿈] 고이 펼쳐 휘날레라~
지난 7월 9일 국립부산국악원 공연 사진입니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셔서 본공연 사진과 리셉션 사진 등을 올립니다. 사진으로나마 공연의 감동을 느껴보세요~!
2010.07.19 -
[국립국악원 초청공연] 왕조의 꿈 태평서곡
"천 세! 천 세! 천 세! 천천! 세세!" 10세(1744)에 입궁하여 열여덟에 첫 아들이 죽고, 노론과 소론의 암투 속에서 시아버지 영조의 명으로 스물여덟살 젊디 젊은 남편(사도세자)이 뒤주 속에 갇혀 죽는 것을 지켜봐야 했던 혜경궁 홍씨. 정조는 칼날 위의 삶을 살아야했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맞아 화성(수원) 봉수당에서 회갑연 을 벌입니다. 왕이 치사를 올리자, 자궁이 이에 화답하고 연회 참석자들이 이렇게 외칩니다. "천 세, 천 세, 천 세"라고요. 천수를 누리시라는 축언인 셈이지요. 그래서인지 어쨌는지, 혜경궁 홍씨는 당시로는 드물게 70세를 넘기며 장수하기도 했습니다. 그와중에 아들 정조의 죽음까지 지켜봐야만 했으니 수명이 길다한들 그다지 행복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
2010.07.10 -
[7월 9일] 한국정신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왕조의 꿈, 태평서곡> 국립부산국악원에서
7월 9일 가곡전수관 단원 및 직원 모두는 국립부산국악원에서 하는 공연을 보러 갑니다. 9일 공연의 혜경궁 홍씨로 영송당 조순자 관장님께서 출연하시기 때문이지요. 관장님 출연 외에도 국립국악원의 대표브랜드 공연이라 할 수 있는 은 들을꺼리, 볼꺼리가 풍부하게 준비된 공연이라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고요~! 안되시는 분들도 한 번 내셔서 볼 만하니 기회가 되면 꼭 보시길 권합니다. 이날 공연으로 인해 7월 9일 금요풍류는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한 주 쉬게 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궁중연례악 궁중예술..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