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새로운 시작! 자라나는 새싹들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이 시작된지 4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지금! 벚꽃잎도 떨어지고 새로운 잎이 자라나는 이쯤! 자라나는 새싹들과 함께 2016 토요풍류학교 푸르미르 청소년예술단 4기의 첫만남이 있는 날이었지요. 출근길, 떨어지는 벚꽃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축포처럼 보일만큼 저도 너무나 설레는 마음이었답니다^^ 입학식 시간에 맞추어 하나 둘씩 부모님의 손을 잡고 들어온 우리 친구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아직은 서로 친하지 않은 사이라 부끄부끄했지요^^ 머지않아 너무 친해져서 탈이었지만요☞☜ 이제 입학식 준비를 위해 이름표를 목에 걸고 '선서'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대표로 무대에 선 김윤성 친구는 푸르미르에서 가장 어린 초등학교 1학년인데도 씩씩한 목소리로 당차게 선서문을 읽어주었습니다. 윤성이가 잘 ..
2016. 4. 11.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