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2017.06.10 열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토요풍류학교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 10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로운 악기가 등장하는데요! 가야금에 이어 또 다른 악기를 배워보았답니다. 과연 우리 푸르미르들이 새로 배우게 될 악기는 무엇인지, 얼마나 잘 하는지! 함께 보세요^^ 첫 번째 시간은 가곡입니다!! 할머니 선생님과 함께하는 바로 이 가곡시간에 등장한 새로운 악기! 바로 장구입니다. 지금까지 푸르미르들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장구채만 손에 들고, 할머니 선생님의 장단을 들으며 양수지박으로 노래를 불렀었지요. 이제는 양수지박으로 하는 장단도 익숙해지고, 노래도 많이 늘었기 때문에 우리 친구들의 실력 향상을 위하여 준비해보았답니다^^ 먼저 장구라는 악기의 각 부분들의 명칭을 알아보고, 양손으로 칠 때에는 덩! 오른손을 칠..
2017. 6. 1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