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가곡(樂樂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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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송당(255)

    • [CJ 경남방송 출연] 방송 출연 했어요~CJ 경남방송 공감인경남

      2010.09.16
    • [초청공연] 국립부산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서곡'

      2010.07.09
    • 새벽일꾼, 이태복 이사장님 내외분 방문

      2010.02.10
    •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2009.04.24
    • [제1탄] 우리는 왕-왕-초보들!

      2009.04.14
    [CJ 경남방송 출연] 방송 출연 했어요~CJ 경남방송 공감인경남

    전통음악축제를 앞두고 관장님께서 부쩍 방송 및 인터뷰 스케쥴이 많아지셨습니다. 이건 거의 연예인 스케쥴 수준인데요.. 그래도 모두 완벽히 소화해 내시는 관장님의 모습을 보며 프로의 자세가 무엇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9월 14일엔 CJ 경남방송 공감인사람 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셨습니다. CJ 경남방송은 9월 3일 금요풍류 및 전수관 가족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스케치 촬영 해가기도 했는데요~ 식사하는 모습, 단원들끼리 모여 대화하는 모습 등 그동안은 한번도 방송에 공개한적 없는 저희들의 일상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저희 모습을 보여 드렸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장님께서 국악의 길로 접어드시게 된 계기와 국립국악원 시절 이야기, 그리고 개인적인 일상 이야기,..

    2010. 9. 16. 14:31
    [초청공연] 국립부산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서곡'

    오늘 7월 9일, 국립 국악원의 대표공연인 '왕조의 꿈, 태평서곡' 공연을 보러 저희 가곡전수관 식구들이 모두 부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저희 영송당 조순자관장님께서 이 공연에서 혜경궁홍씨로 출연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산에서 꽤 많은 분들이 이 공연을 보러 부산까지 가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공연이 전일 매진이 되어 표를 구하기가 힘들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공연에 오고 싶으나 못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공연 팜플렛을 올려 봅니다. 공연 잘보고 오겠습니다! 공연 후기는 다녀와서 바로 쓰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참, 오늘 금요풍류는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으로 인해 열리지 않습니다. 다음주 금요풍류때 뵐께요~

    2010. 7. 9. 13:33
    새벽일꾼, 이태복 이사장님 내외분 방문

    지난 1월 22일 '동계향상교육'이 한창일 때에 이태복 전 장관님 내외분이 가곡전수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통영에서 강의를 하고 서울로 가기 전에 잠시 들러 주신 것이었어요. 복지재단인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 이사장이기도 하신 이태복 전 장관님과 관장님의 만남은 일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국립국악원, http://gagok.tistory.com/194 작년 11월의 일입니다. 그날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서 돌아오셔서 보여주신 관장님의 환한 웃음을 저는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립국악원 공연 말고도 아리랑 TV 토크쇼에 출연하는 일정이 있어 꽤 바쁘고 힘드셨을텐데도, 서울에서 아주 좋은 분을 만나 피곤도 싹 잊어버리셨다면서 웃으셨거든요. 그날 이후 저 역시 이태복 이사장님과 심복자 선생님을..

    2010. 2. 10. 13:25
    [시민의신문]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기사보기(클릭해주세요) 천년의 노래, 피어 오르라 우리 나라 최초 ‘가곡’ 전수관 개관 기념공연 예능보유자 조순자 외 이정희, 권순자 등 참가 2006/8/4 이종찬 기자 lsr@ngotimes.net 영송당가곡보존회 가곡이란 무엇일까? 흔히 '가곡'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검은 양복에 나비넥타이를 맨 멋진 남자가 굵은 목소리로 '선구자'나 '일송정' 혹은 '그리운 금감산' 같은 우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쯤으로 알고 있기 십상이다. 하지만 가곡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비좁거나 야트막하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가곡은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로 시조의 3장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 젓대 가야금 거문고 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라고 나와 있다. 이어..

    2009. 4. 24. 13:02
    [제1탄] 우리는 왕-왕-초보들!

    그저 배우고 싶어서 나는 국문학, 그것도 현대소설을 전공한 사람이다. 황순원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 내가 제자 둘을 거느리고(?) 영송당 선생님께 노래를 배우게 되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만한 이유들이 있지만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그저 배우고 싶어서'였다. 노래를 배워서 우리나라 가곡창을 이어가겠다는 사명감도 없고, 노래를 잘 불러서 일가를 이루겠다는 원대한 포부도 없다. 그저 내 투박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더러 나를 아는 사람 앞에서 조금 뽐낼 정도로만. 근데 그 뽐낼 날이 언제 올지 지금으로선 요원하기만 하다. 하지만 언젠가는 나도 한 곡쯤은 잘 부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꿈은 아직도.... 영송당 선생님에게 노래를 배운 지 벌써 7-8개월이 되어간다.우리들은 ..

    2009. 4.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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