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4번째 이야기,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안녕하세요^^ 토요풍류학교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 4번째 이야기입니다. 저번주에 우리 친구들이 많이 아팠는데, 이번주에도 비도 많이 오고 기온도 왔다 갔다해서 우리친구들이 아파서 못오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요, 많은 친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생기발랄하게 와주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여수 MBC에서 토요풍류학교 친구들의 수업을 촬영하러 왔었지요! 카메라가 신기한 듯 쳐다보는 우리친구들 너무 귀엽죠*.* 카메라를 의식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하고 당당하게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하는 우리 친구들, 자연스럽게 잘해봅시다! 첫 번째 수업은 우리 친구들의 할머니 선생님! 영송당 조순자 선생님의 시간입니다. 아팠던 친구들을 한명,한명 살펴봐주시고 수업을 시작하셨지요. 카메라가 있어서 인가요? 우리 친구들 부끄부끄- ..
2016. 5. 3.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