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賀!! 前 가곡전수관 간사 손상민, 2016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
★ 祝賀 ★ 前 가곡전수관 간사 손상민, 2016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 축하해주세요!! 가곡전수관의 행정실 간사로 근무하시던 다재다능한 미녀 손상민 前간사님께서 201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서 당선되었다는 소식!! [2016 신춘문예-희곡 당선 소감] "의심하지 않고 작가의 길 가겠다" '생각지도 못한 전화를 받았다'거나 '기대하지 않았다'는 당선 소감을 의심했습니다. 응모를 했다면 응당 연말까지 내내 전화기만 붙들고 있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신해야지 마음먹고 기다리다 지쳐 잊어버리고 살 때쯤 아이가 찾아왔던 것처럼, 저 역시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당선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무언가에 매달리지 않아도 될 때야만이 그것을 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연극을 공부한 적도 해 ..
2016. 1. 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