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2017.11.04 스물한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청소년 예술단 21번째 시간입니다~ 요즘은 우리 푸르미르들이 갑자기 실력에 부스터라도 달린 것 마냥 일취월장!! 나날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답니다!! 하지만 사실 갑자기 기적처럼 있는 일은 아니겠지요^^ 그동안의 연습들이 이제야 빛을 발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오늘도 구슬 땀 흘리며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 함께 보세요~ 첫 번째 시간은 무용시간입니다. 이제는 모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무용시간이죠~ 우리 친구들 모두 집중에 집중에 또 집중!! 하나하나 조금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득담아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고 있지요^^ 조금 전까지 장난치고 떠들던 푸르미르들은 어딜 갔을까요^^? 춘앵전, 가인전목단, 향발무, 아박무, 초무, 무산향 그리고..
2017. 11. 7.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