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2017.06.03 아홉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토요풍류학교 9번째시간입니다~ 계속 더워지는 날씨에 우리 푸르미르들의 열정도 점점 타오르고 있지요!! 우리 푸르미르들에게는 “더위? 그게뭐죠?” 더운 날씨에도 지치는 기색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답니다^^ 오늘도 뜨거웠던 수업의 열기!! 함께 보세요~ 첫 시간은 가곡 시간입니다. 오늘은 노래 수업과 더불어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 해주시듯, 할머니 선생님께서 옛 이야기를 들려주셨답니다, 단군할아버지의 ‘모든 생명을 이롭게하가’라는 홍익인간의 뜻부터 안타까웠던 우리의 일제강점기시대의 이야기까지! 그리고 우리 가곡은 훈민정음 시대 그대로의 발음으로 노래를 하는 것이라 우리의 말과 글의 어원을 잘 지키고있으니 우리의 문화를 지킨다는 긍지를 가지고 공부하라고 일러주셨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내 것이 되..
2017. 6. 9.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