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풍류(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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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두번째 목요풍류]입추지나 처서 들어오니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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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목요풍류]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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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번째 목요풍류] 바람에 이는 나뭇가지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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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 목요풍류] 우리도 저 모시같이 이으리라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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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목요풍류]노래,자즌한닙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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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고] '노래_자즌한닢' (6월16일목요상설)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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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목요풍류] 두류산양산수를 예 듣고 이제 보니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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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목요풍류]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읊다.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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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목요풍류]남하여 편지 전치말고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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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목요풍류]사랑사랑 내사랑이야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