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오늘도 우리의 꿈은 자라고 있어요^_^
하루종일 설레이고 기분좋은날! 그래서 일주일 중 토요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늘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토요풍류학교 푸르미르 친구들 이야기!! 6월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 5월 수업이 마무리 되고 6월이 되었습니다. 6월 첫주부터 현충일에 휴강이네요. 우리친구들에게도 선생님들에게도 오랜만에 쉬는 달콤꿀맛같은 토요일 휴가입니다^^ 저는 한주 못 봤는데도, 우리 친구들이 잘 지내고 있을까? 지난시간 배운내용을 다 잊어버리고 오는건 아닐까 (ㅡㅡ^) 집에 있어도,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가다가도 세수를 하다가도 우리 친구들의 꺄르르~웃음소리가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 공휴일을 보냈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더 나은 수업준비를 위해 모두 기대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런..청천벽력 같은 일이..
2015. 7. 14.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