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방이야기(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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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금요풍류] 버들은 실이 되고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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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금요풍류] 보리피리 불며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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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풍류]가곡, 시조, 판소리까지 들어본 전통성악곡의 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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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풍류] 이산 저산 꽃이 피니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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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을 공부하여 연화같이 되리라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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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탐방대와 함께 떠나는 우리 음악 여행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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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 번 무린가요? 그럼 세 번으로!"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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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하실래요?" 20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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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풍류] "가인이 부르는 가요를 듣고 싶어요!" (4월 16일)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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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풍류] 왕후장상이 따로 있을쏘냐?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