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 풍류학교] 2025.08.30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열세번째 일기!

2025. 9. 13. 11:22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방학이 끝나고 하반기 수업을 시작하는 열세번째 수업날 입니다.

 

선생님 친구들 오랜만에 봤는데, 이런 놀이해요~ 저거해요~ 하며 친구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을 만끽하는 우리 푸르미르들이었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 서로 모여 앉아 방학때 어디를 다녀왔는지, 무엇을 했는지, 연습은 얼만큼이나 했는지 얘기하느라 재잘재잘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수업!

함께 보세요~

 


첫번째 시간은 할머니 선생님의 노래시간입니다.

가곡 계면조 편삭대엽 '훈민정음서문'을 먼저 부르고, 다음으로 '모시를' 그리고 '북두'까지 복습하며 불러보았답니다. 그리고 진도를 나가고 있는 '유자는'을 배웠지요!

이제는 아이들에게서도 결과발표회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우리 푸르미르들도 조바심이 나는가봅니다^^

아직 '유자는'이 2장까지 밖에 나가지 못했다며 저보다 더 애타하는 우리 친구들!!

차근차근 천천히 배워나가면 되니까 걱정말아요~

 


노래를 열심히 부른만큼 맛있는 간식을 먹고 다시 수업 시작~

 


 

마지막 시간은 정재 시간으로 우리 친구들이 많이 잊고 왔을 듯 하여 복습에 복습을 거듭했지요~

그래도 방학동안 연습으로 자세가 이뻐진 푸르미르들도있고, 순서를 완벽하게 외워 온 친구도 있어서 매우매우 기특했답니다!!!!!

마지막 서로가 서로의 무용을 확인하는 시간에는 할머니 선생님도 매의눈으로 보고 지적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셨답니다.

 

특히나 이수고저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정확한 동작과 꿀팁을 마구마구 방출해주시는 영송당 선생님!!

할머니 선생님의 특강으로 우리 친구들의 자세가 많이 이뻐졌답니다^^

 

여름방학은 끝났는데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아 수업내내 에어컨을 틀어도 무용하며 구슬땀흘린 푸르미르 친구들! 언제나 열심히하는 모습이 감동이지요!!

 

하반기 12주 수업도 함께 화이팅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