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 풍류학교] 2025.07.05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열두번째 일기!

2025. 9. 13. 11:13푸르미르풍류학교

안녕하세요! 2025 가곡전수관 푸르미르 풍류학교 12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수업은 끝이나게 되었답니다.

뭔가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가득남은 이번 수업!! 

상반기동안 배운 모든 것을 복습하고, 또 알아가는 시간이되었다지요^^

 

상반기 12주의 시간동안 발전하고 또 발전해 온 우리 푸르미르들의 모습 한번 보시죠~

 


첫번째 시간은 할머니 선생님의 가곡 시간 입니다.

상반기 마지막 수업인만큼 가곡을 정확하고 잘 부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첫번째 시간으로 집중도있게!! 시작해 보았는데요, 우리 친구들은 상반기 노래시간에는 '계면조 편삭대엽 <훈민정음서문>(나랏말싸미), 모시를'와 '계면조 롱 북두' 그리고 '우조 락 유자는'을 배웠답니다. 거기에 시조 '평시조 태산이'도 배우고 있지요!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가곡! 그곡들을 이렇게나 다양하게 배웠는데요, 물론 유자는은 끝까지 배우지는 못했지만 억지로 빠르게 진도를 나가지 않고 우리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친구들의 흥미를 함께 할 수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복습에 복습을 거듭하고 있지요^^


 

 

우리 친구들의 신나는 간식시간을 지나! 

 


 

가야금과 향비파 시간입니다.

가야금과 향비파도 상반기 마지막 시간인만큼 복습하며 중요한 부분들 잊지말아야 할 부분들을 체크하며 스스로 복습하기를 약속했답니다!! 우리 푸르미르들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마지막 시간은 정재 시간입니다.

오늘 정재는 서로 팀원들과 소통하며 연습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진도를 어느정도 나간 이후에는 팀원들끼리 서로 이야기하면서 의견을 나누면서 도와주고 끌어주면서 연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답니다.

누군가 시켜서 그것만 하는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들조차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라며 할머니 선생님께서는 스스로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업을 하고 있으시답니다^^

 

그렇게 발전된 우리 친구들의 모습! 이제 조금은 발도, 팔도 가벼워진 친구들인데요, 방학동안도 열심히 연습하기로해요~~

 

방학 잘 보내고 하반기 수업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