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풍류학교] 22번째 이야기,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며 !!
안녕하세요^^ 푸르미르친구들과 함께하는 토요일이 또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찌나 시간이 잘가는지 토요일도 금방금방 돌아오는 느낌이지요~ 이제 결과발표회 준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우리 친구들이 만들어 낼 멋진 결과만큼이나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연습중이랍니다*.* 첫 번째 시간은 가야금입니다. 가야금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가야금을 좋아하는 우리친구들에게는 신나는 첫시간이었답니다^^ 이제는 한명씩 암보가 잘 되었는지 검사를 해보고 노래도 함께 큰소리로 불러보았는데요, 노래도 가야금도, 일취월장이네요^^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겼다며 자랑하는 우리친구들!! 뿌듯한만큼 실력도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무용입니다. 춘앵무, 가인전목단, 향발무, 그리고 창작무용까지! 그리고 특별..
2016. 11. 1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