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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송헌아카데미]

 

2015 하반기 가곡반에서 요즈음은 남창가곡(男唱歌曲) 반우반계(半羽半界) 편락(編樂) "나무도"를 배우고 있답니다.

 

영송당 조순자 관장님의 스승님이자 가곡의 영원한 스승님 소남 이주환 선생님 편락 나무도 음원과 함께

이주환 선생님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故 소남 이주환 (1909~1972)

소남 이주환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왕직아악부 3기생으로 입소하였다.

김영제· 함화진· 최순영 문하에서 아악을 배웠으며, 원래 전공은 피리였으나

하규일에게 가곡, 가사, 시조를 전수받아 일가를 이루어 20세기 중반 정가 전승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는 1951년 국립국악원 개원과 더불어 초대 원장에 임명되었으며,

국악사양성소장을 겸임하는 등 정가 전승 외에 국악행정 및 교육 분야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1969년에는 가곡 예능보유자로 지정,

1971년에는 가사 예능보유자로 추가 지정되었던 그는 정가를 논할 때 빼 놓을수 없는 인물이다.

 

 


남창가곡男唱歌曲 반우반계半羽半界 편락編樂   <나무도>

 

初章   나무도 바위 돌도 없는 뫼에
貳章   매게 휘좇긴 가톨의 안과
參章   대천(大川)바다 한가운데 일천석(一天石) 실은 배에
       노도 잃고 닻도 끊고 용총도 걷고 키도 빠지고 바람 불어
       물결치고 안개 뒤섞여 자자진 날에 갈 길은 천리만리 남고
       사면이 검어 어득저뭇 천지적막(天地寂寞) 까치놀 떴는데
       수적(水賊) 만난 도사공(都沙工)의 안과
四章   엊그제
五章   임 여읜 나의 안이사 엇다가 가흘하리요

 

 

 

 

Posted by 가곡전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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