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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가곡전수관 식구들이 함양 마천중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가는길 내내 가을빛에 물들은 황금 들녘과 붉은 단풍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높은 하늘들이 저희를 맞이해주었는데요, 마음이 정말 평화로워지고 따뜻한 마을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지리산 둘레길도 보이더라구요^^
한번 가보고 싶었었는데, 직접보니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꼭! 한번 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뿐아니라, 마음좋으신 마천중학교 교장선생님과 따뜻하게 반겨주신 여러선생님, 그리고 해맑은 마천중학교 친구들도 만났답니다.

도착하니 크고 깨끗한 건물이 젤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학예제가 있어 친구들이 무척이나 바쁘게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구요! 1학년 신입생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과 한번 해본 경험자 2학년 친구들. 부족한 동생들을 이끌어가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인 3학년 친구들! 정말 순수하고 자연을 닮아 훈훈한 모습을 보았답니다^^


▲ 도착하자마자 악기정비 후 리허설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정음연주단!!^-^

 


▲ 리허설 후 교장선생님께서 그동네 유명한 한정식집에서 대접해주셨어요^^
일반가정집이었는데요, 마치 시골 외할머니댁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갖가지 나물과 음식에 저희는 공연전부터 입이 쫘~악 벌어지고 허기진 배를 마구 채웠지요~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말!! 정말 실감했답니다. 사진에 다 담을수 없어 아쉽네요ㅠㅠ


▲ 든든하게 배도 채웠고!! 이제 공연만 남았네요!
공연시간전까지 학예전에 출품한 작품들을 감상했는데요, 마천중학교 친구들의 실력이 대단했어요!
그리고 친구들의 작품 뿐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작품도 있었는데요, 정말 전문가가 만들었다고 해도 무색할 정도였답니다^^


▲ 관장님의 소개로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 드디어 공연 시작!!


 ▲ 선생님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마천중학교 친구들이 귀를 쫑끗!!세우고 연주를 감상하고 있네요^^

이렇게 마천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했던 정음연주단과 함께한 아주 특별한 국악이야기를 마무리했는데요,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시던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마천중학교 친구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착한 친구들과 함께 하여 저희가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Posted by 가곡전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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