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예술경영아카데미 - 찾아가는 실무교육 경남권 교육을 다녀와서

2010. 8. 11. 11:28사랑방이야기

지난 8월 5일, 6일 양일간으로 저희 가곡전수관 행정실 식구들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예술경영아카데미, 경남메나협의회 주최의 '찾아가는 실무교육 -경남권'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 유니버셜 발레단에서 홍보 및 마케팅, 공연기획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이야기 및  관객개발 사례, 공연기획에 관련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니버셜 발레단은 1박2일 시청자와 함께하는 MT에 참가한 팀이어서 저도 알고 있는 팀이었는데요~
방송에 나온 이후 발레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오고,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는 큰 인기를 얻어서 광고까지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방송의 힘은 진짜 큰가봅니다.^^

예술의 전당에서는 11시 콘서트라고 하여 일명 브런치 콘서트로도 불리는 공연을 매달 열면서 집안에만 있던 많은 주부님들을 공연장으로 발걸음 하게 한 사례를 이야기 하시면서 주부들로부터 많은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곡전수관도 앞으로 더 많은 관객분들을 만나고,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예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빠트릴뻔 했네요~

신용호 팀장님께서 실무교육 강의에서 가곡전수관의 '관객개발사례'부분에 대해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가곡전수관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관객분들을 공연장으로 발걸음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경남에 있는 다른 예술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준비를 해오셔서 발표를 하셨는데요~



저희 가곡전수관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셔서 홍보를 하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몇몇 분들은  가곡전수관이 우리 경남에 있는 줄 몰랐다며.. 자랑스럽다고 하시며 앞으로 공연을 보러 꼭 오겠다고 하셨답니다. ^^

9월3일부터 하반기 금요풍류가 다시 시작되는데요~저희 단원 및 직원들은 더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